다니시는 회사가 임금체불이 된다면.....

몇개월 정도 까지 기다릴 용이가 있으신지요?

 

    • 뭐 상황에 따라 다르긴한데 3개월 넘어가면 때려치는게 좋습니다.
    • 하던 거만 해도 돈이 벌리는 회사인데 오너가 헛짓해서 그 꼴나는 경우면 수습의 희망이 보이니 참고 다닐만한데 아둥바둥해야 돈 버는 회사가 그 꼴나면 바로 퇴사해야지요.
    • 제 경험으로는 며칠이 됐건 밀리면 바로 나오는 게 낫습니다. 돈이 안 벌려서 그런 거라면 그건 오너의 경영능력 탓이고요. 더 나쁜 건 직원 월급은 밀려도 된다는 오너 마인드입니다. 제가 사회 갓 나왔을때 우리 회사는 사장님이 돈을 빌려서라도 월급은 안 밀린다는 소리에 기가 막혔는데 퇴사한 뒤 몇몇 회사를 거치면서 그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나중에야 알았어요. 돈이 없어서 못준다고 배짱 튕기는 것부터가 문제에요. 없으면 빌려서라도 줘야 하는 게 맞습니다. 결국 그렇게까지 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거에요. 한달 밀린 건 어찌 받을지 몰라도 두달 세달이 된다면 다 못받을 겁니다.
    • 전 한 삼개월.. 친척이라 삼개월이었고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한달에서 두달 사이에 그만둘것 같아요.
    • 제 기준에서 좋은 회사는 1. 월급을 많이 제 때 주는 회사 2. 월급은 적지만 제 때 주는 회사입니다. 직장인이 회사를 다니는 이유는 바로 노동의 대가인 월급인데 그걸 제 때 안 준다는 건 며칠이 되었던 참을 수 없네요. 한 달 밀리면 그 때 바로 나오는 게 정답이더군요.
    • 일주일도 못견딥니다! 실제로 회사에서 하루 밀린 적 있는데 모든 사원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났었죠. 전 딱 사흘은 참을 자신 있지만 그 이상이라면..... -_-
    • 고의로 국민연금 연체하는 회사 다녔었을때 생각해보면 회사 다니는게 심적으로 정말 힘들더군요.
      급여도 하루 이틀씩 밀리고 저빼고 팀원들 일주일씩 밀렸다는 소리 듣고 바로 관뒀습니다.(알고보니 저한테는 맡고 있던거 때문에 저만 제때 넣어준 모양.... 이런 마인드면 여긴 진짜 안되겠구난 생각들어 하던거 마무리 하고 퇴사통보 했죠..).

      사장이하 임직원 모두 열심히 하는데 급여가 밀린다고 해도 한달이상 힘든데 그런경우가 아니면 하루이상 늦어질경우 바로 이직 or 관두는 상황으로 가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사회적으로 시기가 안좋을때나 회사 재정이 열악할땐 위기때 같이 힘모아야할거같아요. 그것도 그회사가 그전까지 어떻게했느냐가 관건이겠죠.

      우리회사도 월급한번 밀린적없는 회사고 그래서 월급체불이나 반납때 힘보탤의향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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