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청소년에게 관심이 있기는 한가요?

청소년보호법 타령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제가 어렸을때부터 들어왔던건데 변한게 하나도 없네요
누구를 위한 청소년 보호죠?
만화책 불태우면 학교폭력이 없어지나요?
야동 막으면 아동성폭행이 없어져요?
게임 막으면 중독이 사라지고 공부 잘합니까?

청소년보호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진짜 무슨생각으로 맨날 청소년보호 운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모두 내 자식한테나 관심있지 청소년한테는 관심 없어요.
      • 내자식의 성적표애나 관심 있으신 분들이 많죠 ㅜㅜ
    • 청소년이 '공부만 잘' 하면 된다는 기본 전제부터 바꿔야죠.
      아니 공부라는 것이 '국영수사과'에 한정되는 현실부터...
      넓게 보면 만화도 공부요 게임도 공부고 야동도 공부라면 공부일진데...
      거기서 좋은 것 나쁜 것 가려볼 줄 아는 상식을 가르쳐야지 무조건 못 보게 하면 된다는 생각이 추한 거죠
      그런다고 애들이 진짜로 못 볼 것도 아니고....
    • 짱박혀서 문제집이나 풀고 어른이 말하는대로 무조건 복종하길 바라는 듯...
    • 학교폭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는데 어느새 아청법이 관심을 옮겨버리더라고요. 이렇게 현실적인 문제는 또 잊혀지고...
    • 본문도 댓글도 너무 슬퍼요ㅠㅠ
    • 청소년을 학부모로부터 보호하는 법이 시급합니다
    •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수능 볼 때 그 국가적 난리가 그래서 되게 가증스럽게 느껴집니다. 수능을 비롯한 대학입시를 아이들의

      전부라도 되는냥 모는 그 행태가 역겨워요. 그런 구조와 정신 아래에서는 누가 무슨 시험 때문에 자살을 한다 해도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 저도요. 뉴스에서 난이도 뭐시기 하는 것도 수능 1시간 연장하는 것도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어른들이 나서서 저렇게 방정을 떠니 애들이 더 부담 갖죠. 알바 때문에 고딩 애들 많이 보는데 불쌍해요...
      • 국가적 난리. 동감이에요.222
    • 청소년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해야
    • 관심은 없죠 간섭하고 싶을 뿐
    • 핑크플로이드 쏘세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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