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요즘 우리가 하는게 정말 사랑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냥 살면 살수록 진정한 사랑이란 위대하다고 여겨지는 정신적 가치는 정말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허락된 거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하는건 그냥 살아남는 일인가봐요. 

사랑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고민, 노력, 분투, 욕망의 몸짓.


토요일 낮부터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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