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도 맥심 있잖아요. 아쉬운대로 딤섬이랑 완탕면 드실 수는 있습니다. 크리스탈 제이드도 있고, 노스포인트의 유명한 Hung's deliciacies(阿鴻小吃)라는 미슐랭 스타 받은 음식점 분점도 있어요. 招牌撈麵이라는 국수요리가 유명합니다. 上海姥姥에서 간단한 상해요리 드셔도 되고요. 그러나 역시 본점보다는 다들 맛이 아쉽죠.
시간 여유 있으시면 공항철도 말고 공항버스 이용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같은 날 공항으로 돌아오면 반값에 탈 수 있거든요. 침사추이행 A21이나 홍콩섬 쪽 A11 둘 다 왕복 20달러 안쪽으로 다녀오실 수 있어요. 시내구경도 하고 완탕면도 먹고 오면 되지 않을까요?:-) 아, 그런데 옥토퍼스 카드 이용시에만 할인이 되는 거라 새로 사야하는데... 돈이 부족한 게 아쉽네요.
뭔가 안타까워서 계산을 해 봤습니다... 왕복 공항버스비(침사추이행 A21) 33달러에 조던에 있는 點點心點心專門店(Dimdimsum Dimsum Specialty Store-여기 싸고 맛있어요)에 가시면 딤섬 3개 정도 60달러 안 되게 드시고 잔돈 좀 받아오실 것 같은데 너무 없어 보이나요?... 공항에만 계시는 게 답답하실 것 같아서 그냥 써봤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