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남자 보신분 계신가요
여기에 초반 몇몇 글이 보인후론
글이 아예 안보여서
언급할만한가 생각이 들지만 어제
마지막회였으니 적어 볼께요
전 중반부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뭐 그렇게 열심히 본건 아니지만
한번 우연히 보게 되니 열심히 보게 되더군요
전 한마디로 너무 약한게 아닌가 싶었어요
결말 때문이 아니라요
전반적으로 복수라는 단어로 드라마를
만든것치곤 다들 너무 얌전했어요
전 아내의 유혹 같은 매우 자극적인
복수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들은 뭐랄까 다들 뭐 그리 조심스러운게
많은지요
사랑이라고 몰아가기엔 다들 너무
조심스러웠어요
뭐 그래도 대충 볼만은 했습니다
시간은 잘가더군요
배우 애길 잠깐하자면 송중기 문채원에게
기대할만한 연기들이었어요
다 이정도는 할만한 배우들도 보입니다만
특히 문채원은 연기가 많이 늘었다고 하던데
가끔 오버 엑팅이 있긴 하지만 볼만은 했어요
각본이 좀 오바스러운게 큰거 같아요
정리하자면 이작품은 초반 활력을
후반부로 갈수록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의 드라마였어요
복수라는 단어는 이렇게 밍밍한게 아닌걸로 압니다만
추신-그래도 시청률이 잘나와서 다들
만족하는 드라마겠죠 특히 문채원이
이정도로 성장할줄 닷냥커플 시절 누가 알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