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실 땐 맛있고 신선한 야채와 생선을 양껏 드시고, 물 많이 마시고, 햇빛 많이 쬐시고, 컴퓨터 켜지 마시고, 복잡한 생각 마시고 주무세요. 그렇게 기력을 회복하시기를. 며칠 컴퓨터와 휴대폰 같은 것을 강제로 제거하시고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감동님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천천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This, too, shall pass. 어디 아픈데 없으시거든 나가서 격한 운동을 해보세요. 몸이 너무 괴로워서 마음의 괴로움이 일시적으로 사라지기도 해요. 지리산 종주도 좋아요. 2박 3일 코스가 있는데 원래 산에서 훨훨 날아다니시는 분이 아닌이상 그걸 해내면 세상 뭐든지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토닥토닥토닥. 힘내세요. (사실 저는 인생의 가장 힘든 시간을 소녀시대 뮤비들을 보면서 견뎌냈어요. 그렇게 많은 소녀들이 한꺼번에 웃어주니 저절로 베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