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한 자동차 괴담

이건 일본의 도시괴담이라는 책에서 읽은 걸

대충 정리한 거예요.

 

 

 

어떤 남자가 중고차 판매 정보를 뒤지다가, 자기가

평소에 선망하던 고급 외제차를 500엔에 판매한다는

기사를 읽었어요. 반신반의해서 찾아갔는데,

차에 하자가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거의 새 차나 다름 없는 수준.

이상해서 물어봤더니 내막을 알게 됐는데,

그 차는 원래 어느 부유한 중년 남자의 소유였는데

죽으면서 아내에게 유언을 남기기를 자기가 죽고 나면

그 차를 판 돈을 자기 내연녀한테 주라고 그랬다는군요.

그래서 그 아내는 차를 그렇게 싸게 파는 거라는 얘기였습니다.

 

쓰고 보니 괴담이 아니고 좀 코믹하네요.

    • 500엔짜리 고급 외제차의 자동차등록세 폭탄이 진정한 공포
    • 알고 보니 구매자가 그 내연녀의 남편...대박 맞은 부부!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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