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때의 안철수씨, 박원순씨를 생각 해 보면...
전 그냥 듀게나 보면서 방향 잡는 소시민이고..
정치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지내 왔습니다만..
(아 최근의 안철수씨 행보에 '깊은 실망'을 느끼고 있긴 합니다만..)
서울시장때를 생각 해 보면..
안철수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을 때
신인이라 의구심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오세 어린이가 나가고 철수형이 들어오면 낫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박원순씨가 안철수씨가 차려놓은 밥상을 빼앗아가는 것 같아
뭐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쇼맨십 비슷한 행보도 그렇고..)
원순씨는 기대 이상으로 잘 해내고 있(나요?)고...
철수형은.. 설마 그때부터 대선을 노리고 있었던건가요?
순수해 보이던 겉모습은 위장??
요즘 보이는 행보를 보면 참...
누가 옳고 그른가를 떠나서..
아니라면 정말 순수중년 그 자체라서 세상을 텔레토비의 시선으로 보시는 걸까요?
정말 이미지로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을 새삼 느껴요..
아직 결론이 난 것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