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 하는 꼴 보면 환장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꼴데팬입니다. FA 원구단과 협상, 내일이 마지막.

흐, 기사를 보니 아마도 김주찬, 홍성흔은 떠날것 같습니다.

김주찬은 금액, 홍성흔은 기간에 대해서 구단과 합의가 안될듯.

 

꼴데 프런트에서 언론플레이를 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김주찬이 잔류를 강력히 원한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헌데 꼴데 프런트, 유명하죠. 짠돌이로.

 

김주찬, 홍성흔 빠지면 내년 꼴데 아주 암울해집니다.

김시진 감독 성적 안좋으면?

답답하네요.

    • 이와중에 NC가 이승호를 데리고 간다는 말이 있네요. 흠...
    • 안 돼요!!! 오늘 아침에 김주찬 서울 고향이지만 계속 부산 살고 싶다!! 이런 기사를 봤는데요.ㅠㅠ
      뿔뿔이 흩어지면 저는 누구를 응원해야 하죠? ㅠㅠㅠㅠ
    • 엔씨 가자... 에휴... 네요;
    • 협상황제 주처는 어느 팀의 등골을 빼먹을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내년엔 엔씨로 갈아탈 수 있어서 마음에 여유가 생긴걸까..
    • 롯데가 짠돌이라서 그렇다기 보다는... 제가 김주찬이라면 롯데가 설령 50억을 불렀다고 해도 일단 시장에 나오고 보겠습니다. 한화 엔씨 기아등 자신이 필요한 팀이 많은데 롯데가 아무리 좋은 조건을 제시했어도 덜컥 계약할 필요가 없죠. 시장 상황보는 차원에서 나왔다가 최고 몸값 부르는 팀에 가는게 맞을 겁니다. 선수 입장에서는요. 홍성흔은 마감 직전에 극적으로 사인할 가능성도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이대호한테 연봉 7천만원 아끼려다가 망신을 당한걸 제외하면, 오히려 롯데는 FA에서는 확실히 돈을 푸는 편이죠. 두산에서 홍성흔 데려올 때도 그렇고 작년 이승호 정대현 계약할 때에도 큰 손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강영식한테 연봉 3억짜리 FA 계약을 해줬고요. 게다가 손민한 FA 때 잡겠다고 쓴 돈은 또 얼마입니까. FA에서 롯데가 돈 아끼는 이미지는 아니죠.
    • 2008년 이후로 꼴데한테 짠돌이란 얘긴 안 어울리지 않나요? 이대호는 어차피 롯데가 얼마를 불렀든 일본에 갔을 거라고 봅니다. 돈도 돈이지만 더 큰 리그에서 뛰어 보고 싶은 게 선수 마음이란 거죠.

      방금 이승호가 NC로 간다고 발표 되었으니 고액 연봉 선수도 한 명 줄었겠다 버퍼는 오히려 늘어났고요. 김주찬을 잡으면 홍성흔은 안 잡을 수도 있겠지만 둘 다 못 잡지는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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