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냥] 사진 몇장 + 사진 추가
안녕하세요. 금동이네입니다.
우리집 빌라 화단에서 다 죽어가던 애를 데려온게 7월 말이었으니까 벌써 4달 가까이 되가네요.
그땐 눈만 마주쳐도 하앍질을 해대고 사방팔방으로 도망다니더만, 시간이 약이라던가요.
이젠 집에 돌아오면 '니야앙'거리면서 반겨주고 침대로 폴짝 올라가서 어서어서 만지라고 누워주기까지 합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었지만, 사실 처음부터 코숏 노랑둥이와 함께 살 생각은 없었어요.
개냥스러운 귀접힌 폴드도 좋았고 날렵한 몸집의 아비니시안 등.. 멋진 품종묘가 많이 있잖아요.
어쩌다 이렇게 인연이 닿아서, 같이 살게 되었는데...
이렇게 매력적일 수가 없네요. 매일매일이 신세경입니다.
몸짓, 행동, 표정 하나하나가 귀여워 미치겠어요. (팔불출) :-)



자네 뭐먹나? 나도 좀 주게.jpg

으잌. 사진 몇장 추가합니다.



막짤은 개그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