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영화 흥행순위 TOP1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2&oid=109&aid=0002442867

 

▲'도둑들'(1298만 2573명), 

▲'광해, 왕이 된 남자'(1178만 5722명), 

▲'어벤져스'(707만 510명), 

▲'다크 나이트 라이즈'(639만 6528명),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490만 9937명), 

▲'어메이징 스파이더맨'(485만 3123명),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469만 4595명), 

▲'내 아내의 모든 것'(459만 8583명), 

▲'연가시'(451만 5833명), 

▲'건축학개론'(410만 7078명), 

▲'댄싱퀸'(403만 9462명)

▲'늑대소년'(390만 7587명),

▲'부러진 화살(346만6199명)

 

통합전산망 기준인것같습니다. 정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흥행결과군요. 2012년 한국영화 흥행곡선이 2003년도와 비슷한데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2003년보다 더 풍년입니다. 늑대소년이 이번주 400만 돌파는 확실하고 그러면 2012년 한국영화 흥행 탑텐 안에

300만 미만짜리 영화는 한편도 없는거죠. 만약 2012년이 가기 전에 400만 영화가 또 한편 나온다면 10위 안에 들려면 400만을 돌파해야 한단 얘기.

올해는 200만 돌파한거 가지고는 명함도 못 내미네요. 극장 수입으로 손익분기점을 간신히 넘거나 아슬아슬하게 손익분기점 근처까지 갔던

돈의 맛,은교,간기남,용의자X,회사원,차형사,하울링 등도 해외 판권이랑 2차 시장 고려하면 성공한 영화들인데 100만 돌파가 우습게 되어버렸어요.  

 

탑텐 안에는 못들었지만 화차가 200만을 넘기며 흥행 성공했고 코리아도 관객수는 괜찮았죠. 러브픽션도 초반 반짝 몰이에 힘입어 170만 이상 동원했고요.

성공한 한국영화가 워낙에 넘치고 많아서 영화 흥행에 힘입어 더 나은 기회를 제공받는것에 있어 분산되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 1~2년 후에 개봉될 한국영화

들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올해 흥행을 보고 투자가 잘 될 것 같은데.  

    • 13개 작품 중에서 광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건축학개론, 늑대소년 4편은 보지 못했네요.
    • 내아내의 모든 것은 어떤 영화일까
      • 페드로알모드바르 짝퉁인줄알았어요. 에로비디오 같은거 있잖아요
    • 옮기다 보니 외화까지 같이 옮겼네요. 외화 3편 빼면 한국영화는 열편입니다. 한국영화는 400만 돌파한 작품이 수두룩한데 외화는 스파이더맨과 어벤져스,다크나이트 라이즈 밖에 없네요. 11월 최대 흥행작이 될거라 전망했던 스카이폴은 200만이야 가뿐히 넘겼지만 이번주부터 교차상영 들어간 영화관 많더군요. 원래 007이 국내에서 인기가 별로라지만 007신작이 늑대소년에 치일 줄이야.
    • 저 영화들 다 봤는데 역시 가장 의아한 흥행작은 연가시. 개봉했을때 아무도 예상 못한 흥행 돌풍의 이유를 찾으려는 관계자들이 많았죠. 다들 갸우뚱 하면서 확실한 이유를 못찾는것이 색즉시공 흥행 때와 비슷했어요. 도둑들과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배급에 밀려 극장에서 광해처럼 질길게 버틸 수가 없었는데 광해만큼 과하게 이벤트 했다면 600만은 넘었을겁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도둑들에 밀리진 않을까 했는데 이게 웬걸. 더위 피하려 온 가족관객들한테 먹히면서 대박.

      유일한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인 범죄와의 전쟁의 흥행이 놀랍고 괴물 깨고 아바타까진 욕심 내지 않은 도둑들의 버티기가 요즘 광해 하는짓 보면 양반이었군요.
      • 님은 매번 광해 깍아내리는데 이벤트로 얼마나 들어왔다고 그러나요?
        • 음 근데, 다르게 생각하면 '그래. 이벤트로 얼마 들지도 않을 거 뭘 그렇게까지 해서 관객수 늘리려고 그 난리를 쳤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특별히 깍아 내린다기 보다도 그냥 '보기에 별로 좋진 않았다.' 정도로만 생각해도...... (물론 그로 인해 피해를 봤다.라고 이야기되는 - 실제로 피해를 봤는지는 제가 모르고요 - 다른 영화들을 생각하면 이야기가 더 길어지겠지만요)
      •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요. 몰라요.
        이곳에서 지난 두달 동안 3번 정도 말한것같은데 이걸 가지고 상습적으로 보신다면야.
      • 광해는 현재 과도한 이벤트+무리한 버티기+스크린 과다 독과점이 맞물려 기록갱신을 하고 있는데 잘 된 외화들처럼 개봉 초반에만 스크린 과다 독점 정도만 했다면 트렌스포머3나 과속스캔들 정도 모았을거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추정치긴 하지만 과도한 이벤트와 스크린 독과점으로 300만 이상은 모았다고 봐요.
    • 내 아내의 모든 것이 이정도 흘행한지 몰랐네요
    • 한국꺼는 다섯개 봤네요..
      내 아내의 모든것이 이정도 흥행일 줄이야 22
      늑대소년 오늘 보러가려고요..
    • 한국영화 역대 최고죠 전 서울 100만 이상을 기준으로 삼는데
      05년 8개를 벌써 뛰어넘어 9개를 넘어서고 있죠 10개를 채울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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