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연작 <백야>, <지난 여름, 갑자기>, <남쪽으로 간다> 포스터

 

 

 

 

세편 모두 11.15일, 바로 이번 주 개봉합니다.

전 이미 이 영화와 배우들에게 맘이 다 빼앗겨버렸어요...

이번 주 보고, 다음 주 보고, 또 보고 그래야 할 것 같은.

 

맨 마지막 스틸 컷은 <남쪽으로 간다> 입니다.

네이버 땜에 우리나라 망할 거 같아요. 포스터 간신히 구해서 스틸 컷 위에 넣습니다.

    • 응? 그 백야가 아니네... 돌아가자.
    • 근데 저 세 작품의 관계가 뭔가요
      옴니버스 영화 비슷한건가.....
    • 색감하고 제목 폰트는 마음에 드는데 두 사람 사이를 좀 더 궁금한 그림으로 만들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왼쪽에 문구만으로 궁금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쬐금 게으른 생각아닌가요..

      댓글 단 사이 포스터가 더 생겼군요.
      밑에는 너무 심심하네요.
    • 자우맛사탕/ 미워욧.. T.T
      작은가방/ 두번째 포스터는 좀 심심하죠? 전 <백야> 포스터는 아주 좋던데요. 두 사람이 어떤 느낌인지 느낌이 와요.
    • 감동/ <후회하지 않아>의 이송희일 감독이 만든 퀴어 연작이랍니다. <백야>는 단독 개봉하고, <지난 여름, 갑자기>와 <남쪽으로 간다>는 중편이라서 함께 개봉해요.

      <후회하지 않아>에 이어 알아서 알바질 중입니다.
    • 외국영화 이름을 또 베꼈네요.
    • 남쪽으로 간다는 라이언 맥긴리가 찍은 시규어 로스 앨범 커버사진 느낌이 나네요...
      • 너무 대놓고 비슷하네요 허허허허허
    • 지난여름 갑자기, 작년에 lig아트홀 음악영화영화음악 프로그램에서 봤어요.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조웅씨가 음악을 담당했고. 햇살이 참 예쁘게 나왔어요.
    • 묘하게도 어디서든 여성퀴어물은 양적으로 남성퀴어물에 밀리는 거 같아요...
    • lc/ 그야 관객수에서 밀리니까요. 남성퀴어물은 일반 여성분들이 보지만, 여성퀴어물은 일반 남성분들이 안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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