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넝쿨당 보다가 폭풍눈물;

이거 완전 뻔하고 유치한 스토리 아닌가요?

 

근데 장용씨가 귀남이랑 포옹하는 장면에서 진짜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민망;

 

이게 원로배우의 힘인가...하는 생각이....

 

떨리는 손으로 뺨을 만지면서 우는 장면에서 진짜 참을수가 없더라고요

 

원래 햇님이땜에 보려던건데 밤을 꼴딱 샜네요

 

학교 어떻게가지;

    • 천방커플도 재미있다능 ^^
    • 장용씨 연기도 워낙 훌륭하고..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잃어버린 아들을 성년이 되어서 찾은거잖아요 ㅜㅜ
    • 장용씨의 연기는 후반부에 윤여정과의 화해씬에서 정말 좋았던 거 같아요....그때 저도 마구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 장용씨 연기의 힘

      저도 본방에서 엄청 가슴을 짓눌렀다능
    • 그런데 그 뻔하고 유치한게 실화였어요 작가가 모티브 얻은 것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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