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 사...사랑합니다

  

   극장에서 두 번이나 봤으면서 오에스티도 자주 들으면서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드라이브를 다시 봤어용........

   지금도 기억나는게 작년 이맘때였죠.....듀나리뷰만 보고 대충 간지나는 영환가보다 생각하고 친구랑 별 생각없이 봤다가 충격적인 오프닝을 시작으로 비몽사몽

   환상적인 체험을 한뒤..... 극장을 나오면서 저나 친구나 둘 다 얼빠졌던 경험.... 그리고 다음날 바로 또 한번 봤던....

   라이언 고슬링......하앍하앍...... 세상이 이렇게 멋진 남자가 또 있을까..... ㄷㄷㄷ 게이도 아닌 남자가 봐도 이렇게 멋있는데 여자가 보면 더 멋있겠죠??????

   

   아이린이랑 베네치오를 태우고 드라이브하고 온담엔 아이린의 집에서 창가에 앉아서 아이린을 쳐다보면서 잔잔한 미소를 지으면서.... 아이린의 말에 5초정도 딜레이걸린

   대답을 복화술처럼 하는 장면. 아 진짜........여자가 안넘어갈수가 있다고?....


   리얼 휴먼빙 리얼 히로 라이언 고슬링....최고에요!!!!!

    • 안 넘어가는 아이린이 정말 무쇠심장을 가졌다고 할 수 있지요. 그건 사람이 아니랍니다..
      라이언 고슬링.. 눈코입 몰린 남정네로만 봤었는데, 이미 그의 모든 것으로부터 헤어나올 수 없게 됐지요.
      슬쩍 미소지으면 진짜 미추어버리겠어요.
      웃은건지 아닌건지 잘 모르겠는 그 얼굴이 정말 마성이지요.

    • 진짜 마성이지요...... 신동엽 스러운 몰린 눈인데.... 오늘 다시 보면서 느낀건 라이언 고슬링의 연기가 ㅎㄷㄷㄷㄷ 했다는거.... 세상에서 제일 고독한 옆모습부터... 정든 유치원 선생님이 떠나서 슬픈 어린이같은 표정, 킬링 미소, 싸이코패스 저리가라할 살기충만한 눈빛까지.
    • 아 이렇게 공감가는 글과 댓글들은 11월들어 처음...
      그에 대한 저의 인식도 '눈 몰리고 유약해보이는 백인 남자' -> <드라이브> 감상 -> .......사랑해요 결혼해줘요
      이렇게...
    • 우리의(?)라이언이 에바멘데스에게 청혼 할계획이라는 기사가났다지요ㅜㅜ
    • 음악도 디게 좋고 화면도 디게 잔인한 영화였지요. 고슬링 멋있었어요.
    • 임팩트가 정말 강렬했던 오프닝이었지요. 라이언 고슬링의 또 다른 영화 '블루 발렌타인'은 강렬했던 엔드 크레딧으로 기억에 남았는데 말이에요.
    • 연기는 잘 해서 배우로는 좋은데
      솔직히 전 이런 외모는 싫어합니다.
      얍삽해보이고 일본 순사 스타일이에요.
      • 친절한 일본 순사(순경)한테 도움받은 적이 있었는데 아주 우직하고 성실해보이는 타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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