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기뻤던 최신 여론조사결과!!

 

 http://media.daum.net/election2012/poll/multi#1

 

리얼미터 일일 여론조사 (2012.11.10)



드디어 심상정후보가 이정희후보를 앞질렀습니다;; 그것도 4배 이상 ^^;;
그리고 전체 4위입니다!  하지만 아직 소숫점 이하를 못벗어난게 함정 -_-;;

위로는 ㅂㄱㅎ같은것이 유력 대선후보라는게 챙피했고
아래로는 ㅇㅈㅎ 같은 사람이 유일한 진보정당 후보행세를 하는것이 저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해주었;;

사실 통진당내 동부연합의 뻘짓만 아니었어도 진보정당 후보의 지지율이 아무리 야박하게 처도 5%는 충분한 상황이었는데....

단일화는 문-안 두 후보가 알아서 잘 할거 같고
전 심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보다 많은 진보적 아젠다와 정책 이슈를 야권진영에 관철시키기 위해서 말이죠.



 

    • 4년 전에, 심상정 나오면 찍는다 하시며 찍을 후보 없다고 한탄하시는 분을 봤는데, 그분은 그럼 이번에 투표하시겠네요. ㅋㅋ
    • 소부님 버전으로 통합진보당 사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당시에 제가 잠시 뉴스들을 실시간으로 보지 못하던 상황이라서 아직도 헷갈리더라구요.
      질문부터 해댄다면

      1.통합진보당 경선부정은 먼저 참여계(이하 유시민쪽)에서 경기동부(이하 이정희쪽)의 경선부정을 이야기했는데 알고보니 참여계쪽도 문제가 있었고, 유시민, 그리고 강기갑은 크게 퉁쳐서 모두 사퇴하고 새로 시작하자 했는데 잘 안돼어서 현재가 된것 - 이정도로 이해하는데 맞나요?

      2.이정희에 대해서는 완전 정떨어진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위 사태와 직결된건가요? 아니면 또 다른 이슈가 있었던 건가요?

      *유시민이 이정희의 대통령 출마에 대해서 했던 말이 자꾸 가물거려요. 아까운 인물인데 대통령 출마를 시켜서 그 인물을 소모시키면 안된다. 유난히 인물 하나가 아쉬운 대한민국인데......
      • 1. 알고보니 참여계도 문제가 있었던 것도 맞고, 전반적으로 당시스템이 주먹구구식이었는데 그 책임을 지고 해결을 하는 방식에서 논란이 된 경선에 따라 선출된 앞순위 비례의원 전원사퇴라는 것을 경기동부쪽에서 수용하지 않고 그대로 가려다가 사단이 난 것이죠.
        2. 위 사태와 관련되어 경기동부의 당을 무정부상태로 몰아 세우고 폭력적인 깽판을 방조한 죄가 크다고 보는 거죠.
        * 유시민이 그런 말을??? 저도 잘 모르겠네요;;;
        • 질문을 드리면서도 조금 무례한 것은 아닌가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우선 아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유시민빠)
          1번은 소위 김인성 리포트를 본 대로라면 경기동부쪽은 아닐 수 있지만, 참여계는 명확한 문제라 했기에 참여계쪽 책임이 더 크다해도 할 말이 없긴 한것도 같아요. 자기편을 다그치기도 애매한 스탠스에서 유시민이 훌훌 털고 가자는 식으로 간것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2.이부분은 전체적으로 참 오래되고 꼬여있는 부분이기에 유시민이든, 이정희든 풀기가 애매한것은 아니었나 싶고, 아무튼 참으로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는 심상정,유시민,이정희 연합이 너무 아름답고 좋았거든요.

          3.유시민이 그런말을 했었던건 분명히 기억나는데 정확한 기사는 못찾겠네요.
          암튼 이정희를 아까워 한다는 건 이 기사에서도 볼 수 있는듯 합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5444.html

          ------------------------------

          솔직히 이 건은 참 많이 꼬이고 복잡하다고 보고 어떻게 풀기도 애매한 거라는 생각이에요.
          많이 안타깝구요...
          • 2. 저도 큰 기대를 했던 조합이었습니다....쿨럭;
            3. 적어도 지난 4.11 총선이전에 노동진보진영에서 이정희만한 대중적인 인지도와 친화도를 갖춘 정치인이 몇 없었으니 아까울만하죠.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스스로 패가망신의 길을 열심히 가고 있는데;;
            4. 안타깝지만, 전에도 당시 사태가 터지는 순간 개인적으로 매우 '후련하다'는 소회를 밝힌적 있었어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좌파진영의 일부분을 좀 먹던 세력의 실체가 대중 앞에 까밝여진 계기였으니까요. 그렇게 해서 깊은 바닥을 치고 다시 재기할것으로 믿습니다.
          • 1. 근데 김인성쪽 자료를 보면 너무 자의적으로 정리한 티가 난지라(...)
            (예를 들면 부정선거 정황만 있고 물증은 없으니 부정만 있다고 한다거나)
            • 제가 김인성의 책도 읽었고, 네이버 관련 만화도 챙겨읽어본 결과로는
              김인성에 대한 어느 정도(솔직히 상당히 강한) 신뢰가 있거든요.
              -최소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진실을 조작할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거죠.

              아무튼 참여계에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고, 심지어는 사법적인 책임까지 물고 있는 상태인데
              이것에 대한 유시민의 매우 명확한 입장정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기는 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