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 작가?

 

마르그리트 유르스나스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 작가)

셀마 라게를뢰프 (닐스의 모험 작가)

 

책을 보니 두 사람은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면서 한 여자와 수십년을 같이 살았던데

두 사람은 다 레즈비언이었을까요?

아니면 그냥 동거인?

 

제가 아는 레즈비언 작가는 버지니아 울프,

울프의 (한때)연인 비타 색빌웨스트(근데 이사람은 그리 유명한 작품이 없어서..)

듀나님이 좋아하시는 하이스미스 뿐인데

 

생각외로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 <고독의 우물>을 쓴 래드클리프 홀 도 레즈비언이었어요. 이 책 아직 안 읽어봤는데, 읽어보신 분들 생각이 궁금하네요.
      참, 거트루드 스타인도 빠뜨리면 안되죠.
    • 참 핑거스미스, 티핑더벨벳을 쓴 작가도 레즈비언 시대물 전문이던데 이 분도..?
    • http://en.wikipedia.org/wiki/Category:Lesbian_writers
    • 저는 육체에 새겨지다, 오렌지만이 과일이 아니다 등의 작가 지넷 윈터슨이 참 좋더군요.

      아 새라 워터스도 레즈비언이었나요?
    • 유르스나르가 게이였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친구분이 죽은 뒤에 굉장히 젊은 남자 한 명에 집착하고 그랬거든요.
    • 알리 스미스. 그리고 요새 계관시인인 캐롤 앤 더피.
    • 사라 워터스! 별로 좋아하는 작가는 아닌데 바로 생각하며 들어왔어요.
      그리고 사포를 빼 놓으시면 섭섭하지요. 레즈비언이라는 말이 생기게 된 원인인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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