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뜬금없이 빵터진 vs놀이

맨날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없는 vs놀이 하는 데..거기요

 

에이 불펜이요

 

지난글 검색하다가(늘 그렇듯 맨 처음 시작했던 키워드는 잊어먹고 의식의흐름에 따라...;) 제목 하나가 눈에 들어왔는데 밤중이라 비몽사몽해서 그런지 빵터짐

 

줄리엔강vs관우

 

두 인물의 스펙을 비교하고 관우는 청룡언월도 들고다닌걸 보면 체격을 짐작할 수 있다는 분석까지

 

풀뜯는 사자 vs  전사의 기질을 가진 새미소사 이후로 오랜만에 웃었네요

 

 

    • 이거는 전설의 새미소사vs사자
      ------------------------
      예전에 한번 나왔던 논쟁이죠. 근데 전략에 따라 생각보다 장담할 수 없는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때 어떤 분의 댓글에서 본 건데 고개를 끄덕끄덕였었던.


      먼저 새미소사는 약을 한 이후의 몸상태입니다. 그에게 나무배트 또는
      알류미늄 배트를 쥐어 주고 매복시킵니다. 그리고 긴장하지 않게 단전호흡을 시키죠.


      랜디존슨은 전성기의 구속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자신의 생명을 기꺼이
      포기할 의사가 있는 전사(warrior)의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숫사자는 30여미터 거리밖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습니다. 이때 랜디가
      온힘을 다해 160km가 넘는 구속을 사자를 향해 던집니다. 사자도 무지 아프겠죠.


      사자가 뭥미? 하고나서 랜디를 찾아내기 까지 랜디는 공3개 또는 4개까지
      던질 수 있을 겁니다. 흥분한 사자가 전속력으로 랜디에게 달려옵니다.
      이때부터 던지는 공은 적중률도 낮고 큰 의마가 없겠죠.


      랜디는 사자에게 잡히고 뒹구지만 전사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그는 끝까지
      사자의 목을 물고 장렬하게 버팁니다.


      이때? 단전호흡으로 근육을 이완시킨 새미소사가 나타나 풀스윙으로
      사자의 후두부를 강타합니다.



      이러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사자라도 힘들지 않을까요?
    • 아 이런개그 좋아요.
      웃긴데 왜웃긴지 잘 모르겠는거...
      • 실소..겠죠?ㅎㅎ
        진지하게 토론한다는데서 웃음의 포인트가
    • 삘받은 김에 전설의 '생기를 잃은 용산전자상가'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idx=115748&cpage=3&s_work=search&select=sid&keyword=text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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