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CGV가 관객을 끌기 위해 애를 많이 쓰네요.
일주일 전 스카이폴을 보고 극장 밖을 나오니 직원이 출구에 서서
관객 한명한명에게 쿠폰을 나눠주더라구요.
11/16까지 쓸 수 있는 1+1 평일 쿠폰 이었습니다. 저희야 얼씨구나 했죠.
그런데 길에서 우연히 이 쿠폰 세장을 주웠습니다. 그냥 버리기도
하더군요. 좋아한 내가 무색하게... ;;;
쿠폰으로 오늘 용의자 X를 보고 나오니 이번에는 11/23 까지 쓸 수 있는
쿠폰을 또 나눠주더라구요. 뭘 자꾸 이렇게 부르나... 없는 돈 나가게...
이렇게 떡밥을 늘어뜨리면 난 냉큼 물어버리는데. 앙.
강변 CGV에 손님이 많이 줄긴 줄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