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 하루만 지나면 한국으로 (국제선 이용 바낭)

 

 보통 한국에 갈적에 싸는 짐은 선물70%+ 갈아 입을 옷가지 조금이고  선물은 대부분 '차'입니다. (참 좋아요 가벼워서)

 선물을 모두 뿌리고 나면  돌아올적의 빈자리는 '책'이 차지합니다 (무거워서 끔찍해요 ㅠ.ㅜ)

 

 이번에는 일정도 짧고 주로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로 해서 선물이 매우 간소합니다. 

 제가 들어간다고 하면 차를 부탁하는 지인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극비리'의 입국이거든요 =ㅁ=

 들어 갈적에는 트렁크를 한손으로 휘휘 돌리면서 들어가도 될듯;

 

 국제선을 이용하면서 트렁크 하나 없이 노트북 들어갈정도의 크기의 크로스백 하나 달랑 들고 타본적 있으세요?

 정말 그 기분 죽여줍니다!!

 출발지에서의 그 가볍고 상큼함!

 도착지에서 가방 하나 달랑 메고 유유히 거의 맨 먼저 출국장을 빠져 나오면 '저 사람 머야?' 의 시선을 온 몸에 받으며 동네 마실 나온 듯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기분 정말 삼삼해요.

 

 

 이번에도 그럴까 했는데 돌아오는편에 들고 들어올 책들이 좀 있을거 같아서 트렁크를 챙겨야 하니....

 

 카메라는 가저 가지만 노트북은 놓고 갈려구요.  아마 인터넷은 얼씬도 안할거 같아요. 짧은 휴가를 겸하는 귀국인지라

 

 오늘도 많이 덥네요.

 

 낮에는 36도 정도였는데 지금은 29.7도입니다.

 아마 서울에 가면 선선하다고 느낄거 같아요 :-)

 

 

    • 난닝구+반바지+쓰레빠 (팬티 따위는 필요 없음. -_-;) 이 조합으로 일등석을 타고 오시면 인정하겠습니다. ㅎㅎ 서울도 요새 꽤 덥습니다.
    • 간지날거는 같은데....비행기 안에서 너무 추워요;;;
    • 글쎄요. 전 아침에 갔다 밤에 돌아오는 당일치기 해외출장을 종종 가는편인데 짐없이 국제선 타는 산뜻함보다는 오늘 하루 죽도록 피곤하겠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ㅜ.ㅜ
    • 제가 공자 앞에서 문자를 썼군요 -_-;; 그래도 뱅기 안에서는 방해받지 않고 푹 쉴 수 있지 않나요?
      아...그것도 사람마다 다 다르겠군요;;;
    • 편안하고 알찬 휴가 되시길 빌어요. 근데 한국에 태풍 온다는데 어떡하나요^^
    • 한국에는 태풍이 옵니다ㅋㅋㅋ부러워서 약올리는거 절대 아닙니다ㅋㅋ
    • 비행기가 착륙하기만 하면머...;; 시원하고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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