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자칼이 온다는 영화가 정말 안 좋았어요. 보도자료 읽고 그녀를 믿지 마세요 정도만 해도 좋을 거라는 기대를 했는데. 근데 김재중은 정말 저런 역이 자기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던 걸까요? 진짜로 불쾌한 인간이에요. 하긴 이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이 다 그렇지만. 유순경만 빼고.

2.
자칼이 온다 끝나고 극장에서 나오니 연예인 구경하러 온 아이들이 가득. 이들 중 몇 명은 분명 수능 끝내고 온 아이들일 거라. 전철에서도 아이들이 가득하더군요. 참, 7호선은 부천관통 이후에도 별 문제 없던 걸요. 낮에 가면 대부분 앉아갈 수 있더군요. 돌아올 때는 전에도 서서 왔고.

3.
자칼이 온다는 며칠 전부터 남자주연배우 그룹 팬들이 예매전쟁 준비 중이더군요. 보면서 재미있었어요. 이건 아이돌 팬들이 앨범 판매 순위 만드는 거랑 비슷하잖아요. 크로스오버된 팬질 방법.

4.
스타시티 이마트에서 마마 핸디 라이스를 조금 더 사려했는데... 어쩌나요. 알고 봤더니 그건 왕십리 이마트에서 산 것이었어요. 매장에 들어가고 나서야 구조가 다르다는 걸 알겠더라고요. 하긴 이런 식의 대형마트는 헛갈리기 쉬워요.

5.
십대 남자애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걸 점점 견디기가 힘들어져요. 걔들의 설익은 목소리와 사용하는 언어와 허세가 불편해요. 전에도 그러긴 했는데, 전 요새 이걸 보다 태평하게 이야기할 수 있죠.

6.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시사회가 잡혔네요? 이게 뭔가하고 봤는데 최근 무대공연 실황판인 듯. 같은 날 알랭 레네의 신작 시사회도 있는데 이건 건너뛰게 될 듯. 그건 일반 상영을 노리죠. 분명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는 공연녹화라 비싸게 받을 거라. 아, 시간이 아주 겹치지는 않아요. 하지만 전 시사회장 사이를 전력질주하는 게 싫어서. 광화문 스폰지하우스를 싫어하기도 하고.

7.
오늘의 자작 움짤.
    • 영화가 진짜 별로였나 봅니다. 제목이 자칼이 온다던데..;
    • 1. 일단 첫 영화 주인공에 의의를 두지 않을까요? 근데 JYJ는 이제 노래보다 연기에 집중하는 것 같아요. 맴버들이 일년에 하나도 아니고 두개씩 작품을 하네요. 이건 웬만한 전업 배우들보다도 많은 작업량이잖아요.
    • 음 캐더린헵번 아줌마
      자칼이 온다는 킬러 이야기 인가요
      핸디 라이스가 뭐에요 거긴 왜 안팔아요.
      땀나 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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