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찾습니다.

아이를 낳고 단란하게 살던 부부가 있습니다. 어느날 
아내가 더 이상 남편과 살 수 없다며 매몰차고 야박하게 
남편을 몰아붙이고 이혼하지요. 
아이를 혼자 키울 수 없던 남편은 재혼합니다. 그런데  
그 남자 앞에 전부인이 다시 나타나요.  
전부인은 사실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었죠. 
남편과 아이가 괴로와 할 것을 염려해 이혼하고 혼자  
괴로운 투병생활 끝에 암을 이겨내어 다시 남편 앞에  
나타났습니다.  
사실 남편은 전부인을 계속 못잊고 있었죠. 지금의  
아내도 사랑하고 있지만요.  
전부인은 이 가정을 깰 수 없어 혼자 떠나려하고 
현부인은 남편이 떠나지 않기를 바라고 
남편은 전부인에 대한 사랑이 아직 식지 않았습니다.


이런 내용의 드라마 제목을 찾습니다. 어렸을 때 본 거라 
대강의 줄거리 밖에 기억하지 못해요. 
끝이 어떻게 되었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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