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린 것들

 

 

지난 글로 마음 불편하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지난 일은 그냥 잊으려고요.

일단 거길 나오니 마음도 편해져서 딱히 복수니 뭐니 생각도 안나고요

사실 의도를 보면 제게 제일 잘못했던 사람은 몇몇 애들이지

어쨌건 간에 모두는 아니어도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제게 잘해주시려고 했으니까요.

 

그냥 일들 마무리할 겸 그렸던 것들 몇 장 올려요

짐 챙기러 갈 때 가져가려고 했는데

다 버리셨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졸업한 아이들 그림 중 자료로 쓸 건 모아두기 마련인데,

제 그림은 그럴 필요가 없던 모양이니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도 상관 없는 것이겠죠.

고유 패턴같은 것도 아니고요...(창의성을 중시하는 전형 준비 습작이라서요)

언젠가 잉여로운 시간이 나면 다시 사절지에 재현작을 해야지 다짐하고 있는 것들이에요. 물론 단점을 보완해서.

뭐 원본을 가져왔다 해도 결국 다시 제대로 그릴 것의 아이디어 스케치 쯤의 역할 외의 다른 역할은 못했을 거예요.

 

여백은 대개 새하얀 4절지 도화지인데

폰으로 찍은 거라(...) 대개 그 여백은 회색으로 나왔지만

제겐 디테일을 잃지 않고 보정하는 기술은 없어 그대로 냅뒀어요 엉엉.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림판과 포털사이트 이미지 툴 보정 뿐(...)

 

한꺼번에 올리니 길기도 하고, 쭉 보다보면 눈이 피로한 감이 있네요.

 

 

 

 

 

 

 

 

 

 

 

 

 

 

  

 

 

 

 

 

 

 

 

 

 

 

 

 


 

 

 

 

 

 

 

        

오른 쪽 것은 컴퓨터로 색상 반전한 것이예요

       

 

 

 

 

모작이에요. 수업시간 시험 중 스맛폰으로 이원진 작가의 블로그에서 소스를 얻어 그린 것  (http://blog.daum.net/devious21/15698255)

 

 

 

 

 

 

 

 

 

 

 

 

 

 

아이디어 스케치

 

 

 

 

 

 

 

 

 

 

 

 

 

 

 

 

 

 

 

 

 

우선 평범한 소묘부터...

 

 

 


 

 

 

 

 

(시간이 없어 대충 찍었죠)

 

 

 

 


그리다 만거지만 마음에 들어서요  

 

 

 

 

 

 

 

 

 

 

 

 

 

 

 

 

 

 

 

 

 

 

 

 

 

 

 

 

 

자유 드로잉

 

 

 

 

 

 

 

 

 

 

 

 

 

 

 

 

 

 

 

 

이건 그려놓고도 드물게도 마음에 들어 꼭 집으로 가져와야지 했던 건데...음ㅠㅠ

뭐 다시 그리면 되죠 ;_;

 

 

 

 

 

 

 

 

 

 

 

 

 

 

 

 

 

 

 

 

 

 

 

 

 

서울대 시험장에 가서 그렸던 거 재현작

  

(2절지)

 

 

 

 

부분 확대 컷

 

 

 

 

 

 

 

 

 

 

 

 

 

 

 

 

 

 

 

 

 

 

 

 

콜라쥬

그동안 종이접기조차 해버릇 하지 않았기에 칼질은 익숙해지기 좀 어려웠던 기억...

앞으론 더 잘하고 싶어요. 종이공예 잘하는 분들 엄청 많던데 진짜 신기하고 부러워요.

이건 그렸던(?) 순서대로 올려요

 

 

 

 

 

 

 

 

 

 

 

 

 

 

 

 

 

 

 

 

 

 

 

 

 

 

 

 

 

 

 

 

 

 

 

 

 

 

 

 

 

 

 

 

 

 

 

 

 

 

 

 

 

 

 

 

 

 

 

 

 

 

 

 

 

 

 

 

 

 

 

 

 

 

 

 

컬러링
 

 

 


천 위에 페인팅 수업 때 가방에 그린 것

형광색으로 동양화풍의 뭔가를 그리면 생각보다 예쁘고 매력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참 즐거웠던 수업. 

 

 

 

 

 

 

 

 

 

 

 

 

 

 

 

 

 

 

 

 

 

 

 

 

 

 

 

 

 

 

                                                                                                  

  

 

 

 

 

 


미완성작이지만... 

 

 

 

 


 

 

 

 

 

 

 

 

 

 

 

 

 

 

 

 

 

 

 

 

 

 

 

 

 

학원 나오고 집에서 그린 것

 

 

 

 

 

 

 

 

 

 

 

 

 

 

 

 

 

 

 

 

 

 

 

숙제로 8절에 그린 것

 

 

 

 

 

 

 

 

가장 소중한 사람 중 한 명의 옆모습 크로키

예쁘죠♡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예뻐요. ㅠㅠ

부족한 실력이 딱 드러나지만(...) 느낌이 좋았어요

이제 고3 되는 애들은 이런 크로키를 밥 먹듯이 한다던데(이것 보다도 잘그리고)

저도 지지 말고 매일 열심히 해야죠.

새하얀 A4에 그렸음에도 폰으로 사진만 찍으면 이보다도 어둡게 나와요

 

 

 

 

 

 

 

 

 

  

 

 

 

 

개인적인 낙서. A4 사이즈

 

 


 

 

 

 

 

 

 

 

 

 

 

 

 

 

 


 

 

 

 

 

 

 

 

    • 예술에 대해 아는 바는 없어 뭐라 드릴 말씀은 없네요. 세상이 알아주는 날이 오길 바랄께요.
        • 님의 그림을 세상이 알아주길 바란다는 의미인데... 저는 예술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구요.
        • 딴에는 호의라고 생각하고 썼는데... 오히려 얹짢게 해 드린거 같군요. 죄송합니다...
          • 아니 이드님은 제가 아녜요;;; 오해가;; 딴 데 있다 와보니 이런 댓글이 달렸군요
            • 이런 삽질을... 요즘 매일 멘붕하며 살고 있다보니 이렇습니다...--
          • 저도 너무 딱딱하게 굴었네요. 죄송합니다.
    • 잘봤습니다. 중간에 있는 자동차그림 특히 맘에듭니다
    • 앙겔루스노부스/ 저도 잘 몰라요;_; 학원에서 배우는 건 실질적인 효과나 스킬이구요... 상냥한 댓글과 바램 감사해요:)
      sogno/ 기뻐요:D 저도 좋아해요. 저도 쭉 내리다 보니 색감 덕인지 강렬한 그림들 와중 눈에 딱 띄네요.
    • 어멍 리스님 오랜만이네요. 전 첫번째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들어용! 정진하셔서 다음번엔 원하시는 대학 꼭 합격하시기 바라요 XD
    • 리스님 내일 시험 잘 보세요 :)
    • 침흘리는글루건/ 오랜만이에요♡ 저도 첫번째 그림 좋아해요!! 특히 하트 그림은 실수로 삐끗한 선마저 예쁘게 나와서요ㅋㅋ 감사해요- 꼭 그러고 싶어요
      꽃게랑백작/ 넹:D 많은건 안바라고 그냥 평소처럼만 보려구요ㅎ
    • 그림들이 정감있고 좋네요~

      특히 금붕어 소묘랑 어린왕자 그림 예뻐요~ 붉은 노을이 아주 아름답네요~ 앞으로도 좋은 그림 많이 그리시길..^^
    • violinne/ 앗 감사합니다:D 기뻐요- 마음을 담은 그림일 수록 칭찬받으면 더 기쁜 거 같아요
      금붕어 소묘와 어린왕자 그림, 정서가 묘하게 비슷한 거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_/
    • 저는 노란고양이와 지인분 크로키가 참 좋네요.
      눈이 좋아요.
      인물화 잘그리시는 것 같아요.
      많이 그리셔서 더 좋은거 많이 보여주심 좋겠어요!
    • 어린왕자 그림 맘에 들어요. 미완성이라는 부제가 붙으니 더 마음이 가네요.
      어린왕자 그림에 대해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 nomen/좋아해주시니 기뻐요. 감사합니다:) 저 아이 눈이 참 섬세하고 예뻐요. 고양이같아서 좋아해요. 열심히 많이 그려서 다음에 또 올릴게요/_/
      쿠도 신이치/저걸 그릴 때 학원에서 내준 주제가 '바코드'였어요. 그래서 '바코드가 매겨질 수 없는 것-> 순수한 마음-> 어린왕자'라는 생각에 소재를 잡고 대략 '비록 우리의 정신노동(이라던지: 그림자)엔 값이 매겨지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가장 좋아하는 이와 노을을 보는 순간이 있어'정도의 느낌으로 그렸어요. 그림 마음에 드시다니 기뻐요:)
    • 중간에 빌로오드 같은 같은 까만 털의 엘레강스 고양이님 특히 좋네요
      먼가 딱 나이에 걸맞는 듯한 좋은 재능이 보이네요
      전 미술애호가니 믿으셔도 됩니다 ㅋ
    • 소린/ 빌로오드 검색해봤어요- 공단 이름이군요ㅎ 예쁜 묘사 감사해요:) 부끄부끄하면서도 믿고 싶은 칭찬이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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