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가로 팝송이 괜찮을까요? 가요가 괜찮을까요..?

 


 성악식으로 perhaps love도 좋은 것 같구요.   어르신들은 약간 격있게 성악쪽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아예.. 너무 흔한 가요보다는 좀 재미있는 가요? 이런 게 차라리 날 것 같기도 하구요.


 무난 하면서도 너무 평범하진않은 그런 축가를 해주고 싶은데..  어떤 곡 들 이 있을지 추천즘 부탁드려요~

    • 제 친구들은 떼로 가서 '코끼리 아저씨'를 불렀는데 무척 흥했다고 들었어요. 유쾌한 분위기였다고.
      혼자 부르신다면 조금 어색할 수도 있겠네요.
    • 무난한 거라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요. 이미 11월이지만서도...
    • 축가는 신랑신부 취향이 절대적이지 않나요. 전 아직 결혼 계획은 전혀 없지만 언젠가 결혼하면 Can't help falling in love를 축가로 듣고 싶은 로망이 있어요.
    • 김범수, 박선주가 부른 남과 여. 괜찮던데요. 축가로 듣기 좋았어요. 물론 어렵다는게 함정...ㅎㅎ
    • '그녀를 잡아요'도 친구 몇몇이 돌아가면서 부르면 재미있고 유쾌한 분위기일듯요..
    • 스윗소로우 "좋겠다" 요거 단체로 불러주면 좋을거 같아요
    • 전 여자분이라면, Pop이라고 해야하나 원곡은 엘라 핏제랄드의 재즈곡이라고 생각하는데 더 파보면 원곡이 그게 아닐지도 모르는, Time After Time이요. 가사가 너무 좋고 멜로디도 감미로워요~

      이브닝이라는 영화에서 클레어 데인즈가 절친인 신부에게 축가로 불러주는데 인상 깊었어요
    • 이승환의 사랑하나요 남여 파트 있습니다 쉽고요.
      팝송보다는 누구나 알만한 노래나 가사가 재밌는 노래가 좋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이브의 러버나 박진영의 그녀는 이뻤다를 불러주고 싶(....) 울면서 종신옹의 그녀의 결혼식이었나? 라던가
    • 스윗소로우 "좋겠다" 한표 더요. 그 노래 (결혼식 몇달 전)막판에 알고 하고싶었는데 친구가 여러명이 아니어서... ㅠ.ㅠ (정규곡이 아니라 MR도 별로 없습니다! 만원주고 받으래서 ㅠ.ㅠ 멜론에 있으면 좋은데 말이죠). 신나는거라면 스윗콧소로우의 '정주나요'도 추천. 싸이의 연예인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사실 전 철저히 제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김동률의 "구애가"를 했지만... 반응은 썩좋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론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누가 이런거 부르랬냐고 욕은 다 축가부른 사람이 먹었... ). 조용한 분위기라면 신랑이 기타를 치며 이적의 "이상해"를 불러줘도 좋겠단 생각도 했구요.
      어르신들이 많다면 팝송보다는 가요가 훨씬 좋구요. (집중도가 다름--; ) 전 마이클 부블레의 "Everything"이 로망이었는데 이것도 못써먹었네요. 흑.
    • Michael Buble의 'Everything'좋을듯요.
    • 어르신들은 외국어로 된 노래는 안좋아하시던데요^^;; 신랑/신부 취향이 가장 우선되어야 하겠지만, 작년엔가 갔던 결혼식에서 영어축가가 나오자 나이에 상관없이 다들 왠 영어야??라고 하더라구요;
      그럴꺼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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