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소로우 "좋겠다" 한표 더요. 그 노래 (결혼식 몇달 전)막판에 알고 하고싶었는데 친구가 여러명이 아니어서... ㅠ.ㅠ (정규곡이 아니라 MR도 별로 없습니다! 만원주고 받으래서 ㅠ.ㅠ 멜론에 있으면 좋은데 말이죠). 신나는거라면 스윗콧소로우의 '정주나요'도 추천. 싸이의 연예인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사실 전 철저히 제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김동률의 "구애가"를 했지만... 반응은 썩좋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론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누가 이런거 부르랬냐고 욕은 다 축가부른 사람이 먹었... ). 조용한 분위기라면 신랑이 기타를 치며 이적의 "이상해"를 불러줘도 좋겠단 생각도 했구요. 어르신들이 많다면 팝송보다는 가요가 훨씬 좋구요. (집중도가 다름--; ) 전 마이클 부블레의 "Everything"이 로망이었는데 이것도 못써먹었네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