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 바낭- 프리사이즈 키보드 스킨을 주문했더니만...

주방용 랩 같은 것이 왔군요.

담부턴 랩을 쓰워서 접착테입으로 고정해서 써야겠어요. 뒤로 잡아당겨 고정하는 타입이라 모서리쪽 키보드가 눌려서 이거 꽤나 불편합니다.


키보드와 랩 사이 공간에 뭔가 모종이라도 심고 싶어지는건 요새 게임에서 농사를 짓기 때문이겠죠;


휴대용 블루투쓰 키보드에 맞는 스킨 구하기가 힘들거든요. 노트북도 단종되기 전에 스킨을 좀 사놔야겠어요.


+ 젤이 들어있는 손목보호 마우스 패드를 쓰다가 고급형 메모리폼으로 바꿨거든요. 전 젤이 들어있는 것이 더 편하네요. 모양은 거의 비슷한데 젤쪽이 더 단단하고 탄력있습니다. 물론 이건 일단 봉제선이 터지면 안의 젤이 굳은 고름처럼 비어져 나오는 문제가 있긴 해요.

    • 제목을 보고 비닐랩을 상상했는데..
      실제로 예전엔 랩을 씌워서 많이 사용했었더랬죠.. 대략 286 시절..
      • 랩보다는 덜 찰지고 아주 조금 두꺼워 보이는데 뒤에 달린 고정집게 값이 사천오백 원인가봐요. 랩 같을 거라고 짐작은 했지만 재질이 황당해요.ㅠ_ㅠ
    • 저런, 사진을 안 확인하셨군요...
      • 사진은 봤는데 전 설마 재질이 뭔가 내가 상상 못한 어떤 거겠지 했어요. 후기가 없더라고요 . 꺼이꺼이
    • 저도 보고 이게 무슨 키보드커버야...ㅡㅡ;; 했습니다
    • 저도 예전에 프리 사이즈 키보드스킨을 구입하고 실망해서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는 쌩으로 쓰고 있어요. 음료수 엎지르지 않게 조심조심해야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7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