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이번 시즌은 이상하게 관심이 안가요.

시즌 3까지는 매주 진짜 환장하면서 문자 투표를 가족 휴대폰까지 동원하면서 봤는데...

 

이번 시즌은 PD가 바뀌어서 그런가 이건 뭐 방송 초반부터 악마의 편집도 아니고 시청자 살살 약 올리는게 짜증나서 슈퍼위크 들어가서는 때려치워! 더러워서 안본다 안봐

했는데... 정말 리모콘에 손이 안 가네요. 그 이후로 관심이 끊어지더군요.

 

시즌 3까지는 혹시 생방송 못 보면 스포일러 밟을까봐 인터넷 하는 것도 조심스러웠는데 이제는 그럴 일도 없고요.

듀게에서도 이전 시즌들에 비하면 슈퍼스타K 이야기가 많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 기분 탓 일까요...

    • 저도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1)엉성하던 아이들이 좋은 공연을 만들어 내는 것을 지켜보는 뿌듯함 2)순위 발표의 스릴 두 가지를 즐겼던 것 같은데, 1)의 재미는 별로 안 느껴지고, 2)는 이제 지겨워졌어요.
      요즘은 KBS의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을 봅니다. 아주 잘 만들고 있어요.
    • 빨리 케이팝스타2나 했으면 좋겠네요.
    • 관심이 식을 때가 온 거겠죠. 냉각기가 지나고 다른 오디션프로그램들이 지나가면 다시 또 뜨거워지거나 새 프로를 만들거고요. 저는 시즌 3와 케이팝까지만 보고 그만둔 것 같아요. 이런 프로그램에 지쳤다고 할까...
    • 저는 그게 참가자의 분산으로 수준이 내려가면서 좋은 무대가 거의 없어서가 아닌가 싶어요.
      Top4까지 왔는데도 실력이나 화제성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과거 시즌에는 예선부터 기대감을 높이는 참가자들이 꽤 있었는데 말이죠.
    • 분산도 분산이지만 씨가 마른것도 있지 않을까요?(슈스케4는 우선 빼고.)
      슈스케 3시즌, 위탄2시즌, 케이팝 1시즌,보코 1시즌.

      여타 자질구레한 오디션들.
      진짜 나올만한 애들은 다 나온거 같은데 말이에요.
      저 3-4년 사이에 다른 누군가가 성장해서 나오지 않는 이상.

      물론 외국쪽 보면 10시즌 넘겨도 잘하는 애들이 계속 나오긴 하지만요.
    • 그나마, 딕펑스의 무대는 그 중에서도 나름 볼 만하더군요.....

      그거 빼면 특기할 만한 무대는 슈퍼위크 때 로이킴 정준영 배틀 그거 하나 뿐이었던 듯..
    • 전 2시즌만 재밌었어요

      4시즌은 딕펑스때문에 보는 것임

      젊음만으로 반짝반짝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친구들
    • 사실 이번 PD의 연출이 심하게 마음에 안들긴 함
    • 저는 1번이 크다고 생각해요.
      이번 시즌처럼 특정 참가자 푸쉬가 심한 시즌이 없었죠.
    • 남자밖에 안나와서...
    • 그래도 보긴 합니다. 공연 끝나고 탈락자 발표할 때 잠자기는 처음이지만;;
    • 남자스타 K 따위...! 2222222222
    • 2 3 시즌 좋아해요...매시즌 챙겨본 오디션프로그램 거의 전부보는 애청자로 이번시즌은 피디의 역량부족도 큰 것 같아요.
      생방송 들어가기 전까지도 더 재미있어야하는데 편집이 별로 재미도 없구요. 캐릭터들이 애정이 덜생기네요.
      포텐도 지금쯤이면 몇명터져서 음원사이트 정복해야하는데 먼지가 되어 이후말고는 포텐터진게 없고요..
      그리고 심사위원도 윤종신이 빠지면서 이승철 독주체제에 윤미래는 진짜 할말없는 수준이고...총체적 난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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