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냈습니다.
딱 두가지가 차이가 나는데(......) 하나는 라쿠텐은 이와쿠마 히사시라는 확실한 1선발(이라 쓰고 노예라 읽음)을 확보했고 엔씨는 그렇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도 (타 구단에 찍힌)즉시전력감의 선수가 2명은 더 있었고요.
이와쿠마는 이중모션 문제로 투구폼을 고치는 와중에 라쿠텐에서 에이스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첫 시즌 성적을 보니 9승을 거뒀지만 방어율이(....) 4.99인가 그렇더군요. 두번째 시즌은 부상으로 결국 퍼진 것 같고요.
두번째 시즌에는 상기한 링크에 나오다시피 노무라 카츠야 감독이 선임되고 체질개선에 성공합니다. 지금도 사실 꼴찌만 면했지 하위권이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