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비오니 밀가루음식이 정말 땡기네요.

1.다이어트하겠다고 수영시작하고는 주말에 동생와서 소고기 흡입이라고 할 정도로 잘먹었어요.

 다이어트는 예전에 초등학생 하나 낳았단 말 들을정도로 뺐다가 수술하고 최저몸무게 찍었다가 잘먹고 운동안했더니 10kg가까이 증가했는데..

 먹는걸 예전처럼 먹어버리니 붙는 속도가 장난아니더군요..

 거기다 술까지 더해지면서.. 

아무튼 수영 전에는 블랙커피한잔에 바나나 한개 먹고 가는데 수영끝나고나면 그냥 제가 만든 야채주스 (라고하지만 인터넷에서 본 해독주스란걸 만들어 먹어요.)를 홀짝이다가

12시쯤 간단하게 싸온 도시락을 먹어요..

이러고 좀 더 배고파지면 커피한잔 마시고  6시쯤 저녁을 먹게되는데..

수영을 하면서 느끼는건 역시나 식욕조절 잘못하면 실패하겠다는거에요.

아직은 그정도까진 아니겠지만 좀 더 힘들어지면 식욕이 폭발할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2.비오니 밀가루음식이 정말정말 땡겨요.

주중엔 라면은 안먹다가 주말되니 라면 땡겨서 라면을 토요일 일요일동안 세개 끓여먹었네요.

그러면서도 아직도 뭔가 허전해서 그 야채주스를 마시는중......

내일은 도시락도 안싸갈거 같아서 어디 칼국수집 찾는데 얼큰한 맛의 칼국수가 정말 정말 땡깁니다.

모리 칼국수 먹고싶은데 2인분이상이래서....

하.... 낮에 노는 친구있으면 구룡포가서 한번 먹고오고싶은데...

친구들은 다 낮에 일하지...

그 해산물 넣고 빨갛고 얼큰한 국물 맛보고싶은데..참...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해보겠는데.. 일단 이렇게 먹는 생각이 간절하면 살은 언제빼나 싶은게..

항상 빼고나서 유지도 힘들고 다시 빼는것도 힘들고 다이어트는 평생해야하는거에요..



    • 저는 요즘 엄청 잘 먹어요.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지방에서 학교다니느라 이번 주말에 오랫만에 본 동생이, 언니 그만 좀 먹으라고 ㅠㅠ
      비 추적추적 오는데 우산쓰고 한시간정도 좀 걷고 올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보니 벌써 11월 정기 헌혈할 때가 다가오는군... 흠... 잘 먹는것에 대한 변명;;
      • 한창 살뺄때 제일 좋은게 천천히 먹고 오래 씹고 모든 그릇을 작게하고 아무튼 옆에서 보면 좀 강박적일 정도였었는데..
        요즘은 정말 그야말로 그런거 의식을 안하게되니 빨리먹고 소화도 안되고 그렇더라구요.
        진짜 천천히 먹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비오는데 감기걸릴까 걱정되네요.
        밝고 날좋을때 한번 기분전환 삼아서 다니세요.
        스트레스 살뺄때 좋지않더라구요.. 강박이란게 좋은점도있고 나쁜점도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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