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세계관

단순하게 말해보려구요.

 

절대자가 하나만 있습니다.

 

이 절대자가 사람이 죽으면 두가지 갈림길이 있는데

 

하나는 영원한 고통이고, 하나는 영원히 행복하답니다.

 

게다가 영원히 행복하기가 쉽지도 않대요. 영원히 고통받는 인간이 훨 많을것 같습니다.

 

허나 길은 알려줬죠. 해석하기에 따라서 애매할수도 있는 길을.

 

 

대충 이런 세계관이 강하게 "임재"한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그 길로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이끌려고 많이 노력하겠죠.

 

이거 좋은거임! 한번 해보삼! 와우라고 아심? 최고의 게임임.

 

와우가 싫건 좋건 그 세계로 이끌려고 할겁니다.

 

 

일신교라서 그런걸까요 뭐 교회는 귀찮음

 

 

    • 개신교는 이 개념도 포함시켜야죠. "천국갈 사람과 지옥갈 사람은 태초부터 정해져있고, 그 증거는 그 사람의 삶에서 드러난다"
      그러니까 교회 열심히 가고 믿음 돈독한 사람은 천국 갈 사람이라서 그런거고, 아닌 사람은 지옥갈 사람이라서 그렇게 행동한다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사람들이 흔히 알 듯 예수 믿으면 천국가고 안 믿으면 지옥간다가 아닙니다. 인과관계가 바뀌어있심.
      • 개신교에 종파에 따라서 좀 다르지 않나요. 다 예정설을 택하는지.
      • 정말요? 전 이 얘긴 또 처음듣네요.
        만약 맞다면 더 마음 편하게 살면 되겠군요. 어차피 정해진 것이니..;;
      • 이 예정설은 천주교를 포함한 대부분의 기독교에서 채택하고 있는 교리입니다.
        다만 온도 차이는 종파별로 상이하긴 해요. 천주교는 상당히 느슨한 편이며, 장로교는 가장 완고한 축에 속합니다.
        의심나면 가까운 교회 찾아가서 목사님 잡고 물어보세요;;
        • 천주교가 예정설을 교리로 채택하고 있다구요?;;; 금시초문이군요. 구원에 대한 천주교의 교리는 보편구원론이예요; 게다가 예정설은 교회종파중에서도 일부에 불과할걸요?
        • 아우구스티누스의 예정설이 있는데 이는 구원에 대한 일반적인 예정설이고, 캘빈이 예정설을 구원과 멸망을 함꼐 다룬 이중예정설을 이야기하고, 이후 캘빈주의 종파에서만 예정설을 주장하는 것으로 앎니다.
      • 태초부터 정해져있는데 선교 활동하잖아요.
        모순!
      • 엥 그럼 교회를 왜 가나요...
    • 기독교인도 아닌 사람들이 기독교인의 세계관에 대해 더 잘 알고 더 확신하는듯.
      왜 그렇게 정의내리기를 좋아하는지?
      기독교인이 어떠어떠해야만 기독교인이 아닌 본인의 정당성이 확보된다고 생각하나요.
      • 그렇다면 댓글 빼고 원문에서 틀린 부분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부분인지... 아무리 강한 오해도 푸는건 의외로 쉬울 수 있으니까요...
      •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죠. 지금 교회를 안나가고있지만 오래 다녔고 체험했습니다. 어느정도 저 스스로도 반정도 기독교 정서이기도 하구요.

        제가 생각하는 괜찮은 기독교인은 신념의 강요를 하지 않고, 현대의 상식에 어긋나지 않고, 축자영감설을 따르지 않는.. 그런걸 원합니다. 따르더라도 그 신념으로 사회에 악행을 하지 않았으면 하죠.

        제가 교회를 공격하는건 그만큼 당한게 있고, 사회적으로 해가 되기 때문에 좀 바뀌었으면 하는거죠. 바뀌는게 교회에 득이 될겁니다. 돈이나 힘으로 보면 손해겠지만.
        • 님이 교회를 공격하건 말건 관심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 논쟁할 생각 없으니 한 마디만 하고 마치죠.

          교회를 공격하는 것과 기독교인의 세계관을 정의내리는 건 완전히 다른 겁니다. 그것만 알아두세요.
          • 제가 단순하게 말한게 틀렸나요? 한국 개신교 다수파의 대략적인 세계관과 많이 다르다면 고쳐주세요. 저는 제가 맞다고 생각한걸 말했고, mooL님은 그게 틀렸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으시면 제가 틀린건지 맞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 저도 매우 궁금하네요... 물론 글쓴님께서 지나치게 간단하게 쓰셨고, 아마도 제목의 '세계관' 이라는 말이 mooL님께 좀 불편하게 들렸을 수도 있었겠다 싶지만, 글 자체는 기독교인들의 생각(전체 세계관의 일부더라도, 실질적으로는 골자로서)과는 일치하지 않나요? 저도 기독교에 타의에 의하여 사춘기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왔는데, 제가 알고 있던 것이랑 원글이랑 다르지 않거든요. 만약에 제가 그동안 계속 오해를 하고 있었던거라면, 지금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그러면 왜 그런 오해가 생겼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으니까요.
            • 아니면 혹시,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실은 맞지만) 그냥 비기독교인이 정의 내리는 것 자체가 기분 나쁘신건가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기분 나빠도 맞는거라면 맞는거죠 허허.
    • 저도 기독교 별로 안좋아합니다만, 이 글은 참 초등학생이 방학 숙제로 쓴 일기장 같군요. 참.....
      • 허허 그냥 직접적으로 저능하다고 하시죠.
    • 원글의 틀린 점이요?

      모든 사람이 죽으면 천국과 지옥으로 칼로 가르듯 나뉘어 진다.

      그리고 그렇게 믿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 모든 기독교인과 기독교다라고 단정지은 것입니다.



      아, 나중에 쓴 댓글을 보니 ' 한국 개신교 다수파의 대략적' 이란 제한적 문구가 있군요, 그렇다면 뭐...
      • 제목을 한정적으로 달걸 그랬네요. 기독교에 여러가지 다른 의견이 있으니까요. 그점에서 제가 실수한게 있습니다.
      • 아닌가요? 기독교에서 저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다수파의 대력적'인 교인들은 이단이라고 말하지 않나요? 저는 성경 자체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현대 사회에서의 상황과 타협 절충하는 신앙의 모습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교회 안나가도 천국 갈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뭐 그런것인가요? 갈수록 태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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