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를 기억하는 당신에게 강추 :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꼭 80년대를 추억하지 않더라도

여자 맘에 들기 위해서 어리석은 행동을 해 봤던 남성들은 

재미있게 볼 수 있을텐데요.

저는 광해나 점쟁이들보다 훨씬 재밌게 봤습니다.

남주인공 사실감있게 연기 잘하고

괜히 눈웃음 치면서 예쁜 척 안하고

고학번 운동권 여학생 분위기 잘 잡아준 여주인공도 

좋았습니다.

    • 저도 시사회 봤는데 기대 외로 참 좋았어요. 보기 전에 짜장짬뽕탕수육 먹고서 관람하시길 추천 ㅎㅎ
    • 예, 보고있으면 진짜 짜장면이 땡겨요.
    • 개인적으로는 작품에 비해서 너무 주목을 못받는다고 생각해요. 저는 너무 좋았어요.
    • 육상효 감독의 시나리오는 항상 기대와 믿음이 있습니다. 아마도 쫄딱 망한 것으로 아는 아이언 팜 조차도 시나리오만은 모범적이라고 생각.
    • 저도 좋았어요. 포스터가 너무 안 도와주는 영화라고 생각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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