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안국역 근처 까페

점심 약속이 있어요. 그런데 이전 스케쥴이 있었는데 제 불찰로 엉클어져서ㅠㅠ 지금 점심약속 장소로 바로 가고 있는데 어디서 시간 보내야 할까요? 울적하네요. 그나마 1년 읽고 있는 중인 책 한 권이 가방 안에 있네요. 그거나 보면서 약속시간까지 약 2시간을 보내야겠어요.(이동하는 시간이 길어서 그나마 다행..)
바보는 약도 없죠? ㅠㅠ
    • 2시간이면 여유로운 삶 : ]
    • 음... 스타벅스요...;; 도움이 못돼 죄송합니다. 그치만 스타벅스는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 이인/ 어..이런 마음가짐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

      런래빗런/ 스타벅스가 답인가요 역시. 인사동 쪽은 딱히 시간 보내기 좋은 까페가 있나 싶고..
    • 안국역 1번 출구 쪽에 달개비 카페(옛 느티나무 카페) 아직 있나 모르겠어요. 6번 출구 쪽으로 나와서 인사동 거리쪽에 가면 분위기 괜찮은 전통찻집이 꽤 많아요.
      • 전통찻집은 2시간이나 있긴 힘들 것 같아서요ㅠ 달개비 까페 찾아볼게요.
    • '1년 읽고 있는 책'이란 1년동안 읽고 있다는건가요?

      -재미가 없어서 한번에 10페이지 이상 못 넘어가서?
      -책이 엄청 두꺼워서?
      -3개월에 한번씩만 책을 펴봐서
      -너무 재밌어서 아껴 보느라/두번,세번 복습하느라
      • 여러가진데 젤 큰 이유는 읽을 때마다 처음부터 읽어서.....
    • 점심 약속 장소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안국역 주변에는 스타벅스도 있고 투썸도 있고 아몬디에도 있고 커피빈도 있지요. 난 작은 카페가 취향임!이라시면 현대사옥 방향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mmmg카페도 있고요. 풍문여고에서 올라가는 길 말고 스타벅스를 오른편에 두고 걷다보면 또 자그마한 프랜차이즈 아닌 카페가 몇 개 있어요. 취향 따라 선택하세요. ㅎㅎ
      • 오! 감사합니다. 엄청 많군요.
    • 정확히 인사동은 아닌데.. 조계사 뒤쪽에 괜찮은 카페가 있습니다. 이름이 뭐였더라.. jass였던거 같아요
      혹시 모르니 로드뷰 주소 넣어드리겠습니다. http://dmaps.kr/cfsb
    • 안국역에 작은 숲이라는 커피숍있어요 입구가 작은숲같죠 ㅎㅎ가격은싼데 차 질은 좋은 옳은 가게입니다 강추
    • 지금쯤이면 자리를 잡아 책을 읽고 계실 수도 있지만 혹시 몰라 덧글 남겨 봅니다.
      안국역 2번출구에서 북촌방향으로 5분정도 올라가다보면 사거리에서 재동초등학교가 나옵니다.
      그 학교 정문 바로 건너편에 전광수 커피하우스 북촌점이 있습니다. 일요일이면 번잡한 인사동, 안국동 주변보다 훨씬 조용하고
      커피 맛도 좋고 드립커피의 경우 리필도 해줍니다.
      오늘같은 날씨에 저도 지금 당장 가고 싶은 카페입니다.
      • 오후에 지인과 여기 갔었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좀 있었지만 리필도 되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닷.^^
    • 여러분, 감사해요ㅠㅠ 생각해보니 약속은 계동 쪽이라서 그 쪽이 낫겠다 싶어서..mmmg를 가려다 못 찾고요, 어디 들어갔더니 아직 준비가 덜됐다고 해 다시 나와 암튼 작은 까페에 들어왔어요. 댓글에 나온 까페들 기억해뒀다 담에 갈게요, 어쩌면 오후에 지인이랑.. 아직 시간 많이 남았는데 전 이미 지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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