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ase of you

이 사람이 이런 노래를 커버할 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마치 자기 노래처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경우가 드물게 있지요.



예를 들어 조니 미첼 헌정 앨범에서 프린스가 커버한 'A case of you'.




가을이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 와 이 곡. 라디오 켜 놓고 일하다 문득 들려온 가사에 일도 멈추고 멍하니 들었던 기억이네요. 진짜 아름다운 노래죠. 전 다이애나 크랄의 버전도 좋아합니다 :)
      • I could drink a case of you darling
        And I would still be on my feet
        Oh I would still be on my feet

        ㅡㅜ
    • 내가 왜 죠니 미첼 전집을 mp3에 넣어놓고서 듣고 있나, 하고 생각해보니 가을.
      저는 트리뷰트 앨범 말고, 허비 행콕이 커버한 앨범이나 라이브도 즐겨 듣습니다.
      • 가을이라 조니 미첼도 마음에 찰싹 달라붙고 그런 것 같아요. 무서운 가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