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의 괴물같은 인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309&oid=001&aid=0005908430

 

테일러 스위프트 앨범 내서 또 첫주 100만장 이상 팔아치웠어요.

지난 10년간 발매된 음반 중 첫주 판매량 신기록이라네요.

2002년작 에미넴 쇼 앨범 이후로 집계하자면요.

 

첫주에 플래티넘 획득.

브리트니 2집이 기록한 여성 가수 첫주 앨범 최다 판매량에 이은 두번째 높은 판매량.

그러나 브리트니 2집이 나왔던 2000년도랑 지금은 시장이 다르니 1대 1 비교할 순 없죠.

 

아무리 미국내 컨츄리 음반이 막강하다지만 진짜 꾸준히 오래가면서도 엄청난 인기네요.

캐리 언더우드도 앨범 낼수록 인기가 내려갔는데 테일러 스위프트의 인기 요인은 뭘까요?

이건 컨츄리 장르 이상의 뭔가가 있는듯한데.

이번 앨범이 정규 4집인데도 여전히 이 정도로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으니.

 

보통 컨츄리 가수들이 싱글챠트에선 이 정도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데 테일러 스위프트는

글리 음원 한꺼번에 풀린것처럼 대여섯개가 한번에 상위권을 등극합니다.

 

    • 역시 돈벌려면 캔디팝이 짱인듯
      이수만은 천재에요.

      테일러 스위프트를 컨츄리라고하는건 포도맛 합성착향료를 포도라고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 컨츄리 특유의 촌스러움(?) 그런 게 없어요. 그리고 예뻐~
      • 예쁘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 볼수록 인기 많을 수 밖에 없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말 그대로 아메리칸 스윗하트의 정점이랄까요.
      예쁘고 노래 잘 하고(의견이 분분하겠지만 전 요즘은 참 잘한다고 생각해요) 노래 좋고, 그 노래를 직접 만들고, 앨범 전체의 퀄리티도 좋은데다가
      어린 나이에 스타덤에 올라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생활에서도 부침이 없죠. 구설수도 없고 말실수도 없고.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공연에 가도 전혀 무리없는 음악이니 학부모들마저 사로잡고 있죠. 그리고 라이브하는 모습이 정말로 정말로 사랑스러워요.
    • 우리나라로 치면 김태희가 뽕짝을 부르는 거 같은 정서인 거 같은데...
    • 근데 요즘 너무 말랐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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