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파리의 노트르담 읽어보신분?

 

민음사에서 레 미제라블이 나올 모양입니다.

번역은 정기수 교수 프랑스에서 교육문화훈장까지 받으신분인데

 

위고의 파리의 노트르담도 번역을 했습니다.

노트르담 번역이 괜찮다면 레 미제라블도 괜찮을것 같은데

읽어보신분?

그런데 파리의 노트르담의 키포인트는 삽화라던데 민음사 책에는 그림이 한장도 없고

작가정신 그림이 모두 들어있다는데... 이것도 딜레머겠군요.

    • 삽화가 키포인트라기보다는, 이해를 돕기 위해(혹은 책값을 올리기 위해;) 원작에 없는 이런 저런 자료들을 추가한 것입니다.
      작가정신의 아셰트 클래식 라인이거든요.(잘 아시는 삽화판 모디빅이 나온 바로 그 곳!)
      번역은 둘 다 나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ㅋ
      • 아~ 글쿤요. 나중에 빌려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위고는 나와 궁합이 안맞는건지 책만 들면 헤매는데 이유를 모르겠음. 노트르담을 읽어볼까 생각중입니다.
        dc 검색하다가 노트르담 편역본이 있던데 이걸 읽어볼까도 궁리중입니다. 다소 얇지만 핵심적인 편역을 밑에 깔고 완역 읽는것도 잘안읽히는 책이면 그 방법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저는 말씀하신 작가정신에서 나온 740페이지짜이 하드커버인 이 책으로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는데,
      나중에 도서관에서 잠깐 민음사 판과 비교했을때 이쪽이 번역이 훨씬 좋았어요. 보충 설명도 더 자세했고요.
      그래서 민음사는 좀...;;; 너무 옛날 책 읽는 느낌이었어요.

      http://www.yes24.com/24/goods/3662910?scode=032&OzSrank=4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