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MTS파일을 실시간 편집 하려면 도대체 얼마나 사양이 좋아야 할까요?

디카로 찍은 MTS파일들을 이용해서 편집을 계속 하고 있는데 시스템이 안따라줘서 죽겠습니다.

MTS를 변환해서 편집하면 낫겠지만,용량도 만만찮고,화질열화가 적은선에서 인코딩하고 다시 분류하는 과정도 워낙 시간소모가 큰지라 그냥 실시간으로 하고 있거든요.

현재 프리미어를 쓰구요.


제 사양이 I5 10기가인데,그래픽카드는 ATI라서 하드웨어 가속은 못 받는 상태에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 그래픽카드를 바꿔봐야 얘가 힘을 내는곳은 렌더링과정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원래 램이 4기가에서 10기가로 올렸는데도 크게 쾌적함을 못느끼겠네요..

특히나 MTS 파일의 시간이 길때,용량이 클때는 거의 실시간 편집은 불가능한 수준..대략 1분 내외의 수십개 파일들을 가지고 활용하는데 실시간뷰로는 정확한 상태를 알기가 어려워요..계속 버벅이기도 하고..


I7으로 바꾸면 훨씬 나을까요?..

하드디스크를 SSD로 바꿔도 효과가  좋다고는 하는데..어차피 파일을 외장하드에 넣고 두 작업실을 번갈아 가며 작업 하고 있어서요...


처음에는 그냥 참고 할만 했는데 이 작업들이 쌓이다보니 스트레스도 누적되네요..

    • PC로 복사해서 작업하고 결과물을 다시 외장하드에 복사하는 식으로 작업하고 계신건가요?
    • 아니요.그냥 외장하드에서 하고 있어요.
      피시로 복사해서 작업해야 했을까요?;;
      • 그냥 외장하드고 USB2.0 정도의 속도면 당연히 끊깁니다. 최신 워크스테이션을 갖다놔도 USB의 한계로 끊기지요…
        eSATA로 연결한 외장하드도 속도차를 느끼는 걸요;
        • 그런데 작업을 작업실에서도 하고,집에서도 하는데 자료를 외장하드가 아니라 하드에 보관할 경우,프리미어상의 파일링크경로가 달라져서 자리를 옮길때마다 다 하나하나 일일이 바꿔줘야 하지 않나요?..
          C:/A 이런식으로 같은 경로를 만들어두고 했어야 하는건가..

          그러고 보니 왜 전 외장하드에서 하고 있었을까요?;;
          • Correct 명령을 써서 들고 다니시면 하나하나 찾아줘야 할 필요가 없을텐데요 @@...

            그리고 그걸로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저 같으면 화일 변환 프로그램 (미디어 인코더 같은 것)에 batch파일 만들어 편집에 용이한 포맷으로 변환 걸어놓고 하룻밤 푹 자고 일어나서 작업할 것 같네요. 오히려 그게 더 빠른 작업이 될 듯 -_-
            • Correct 명령이 뭐다냐..ㅜ.ㅜ

              아무튼 제가 상당히 비효율적으로 작업하고 있었던건 확실하네요.ㅜ.ㅜ
              • 프리미어에서 콜렉트 파일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3dmotions&logNo=70106618166&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미디어 인코더에서 batch encording : http://tv.adobe.com/watch/digital-video/batch-encoding-with-adobe-media-encoder/
                • 혼자생각/감사합니다.많은 도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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