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김종학 감독이 또

이 양반이 또 대본을 씹어 드셨다!

 

대본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야 송 작가님 홈페이지까지 찾아가서 보겠지만 이런거 모르시는 분들은 어제 그 결말이 끝이잖아요.

그게 열 받는거에요.

듀게에서도 혹시 대본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은 꼭 보세요. 송 작가님 홈페이지 가면 보실수 있어요.

 

송 작가님 홈페이지 가서 올라온 감상글 하나 둘 보고 있는데 김 감독과 다시는 드라마 찍지 말라는 글도 보이는데 이건 좀 오바 하는 거 같고...;

그래도 너무 아쉽네요. 강지환 버전일때 제작비좀 아껴 놓지...

 

하지만 이준기 버전일때부터 몇년을 신의라는 드라마를 기다려온 저에게 있어선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송지나 작가 홈피 가입해야겠네요. 김수현 선생 것만 알고 있었는데. 신의가 역시 오래된 기획이군요. 저야 시작하고나서 겨우 알았지만 것도 닥터진과 설정이 하도 비슷해서 첫회는 가볍게 씹었는데 조금 보고나선 푹... 연출이 별로라고 하는데, 연출을 보는 눈이 없는건지, 잘 몰겠어요. 단지 코믹한 부분은 잘 살지 못하더라구요. 그 점 정도 아쉽고. 액션은 ..티비 드라마에서 기대하는 수준이 그 이상은 아니라..더 좋은 경우도 많은건지..
      저도 묻어가요. 고맙습니다.신의.
      아.. 아침에 일어나는데 가슴이 찌릿.. 임자커플의 그 5년이 또 불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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