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알로에는 장에서 수분흡수를 지연시키는 효과를 지닌다고 하네요. 그래서 촉촉한 결과물을 보실 수 있게 되는거고요. 장에서 지나치게 수분 흡수가 안 되면 저처럼 로우 퀄리티의 결과물이 되는 것인데 돌이켜보니 전 한번에 좀 많이씩 복용했던 것 같아요. 난 환자야!!! 이런 마인드로... 쿨럭
적당히 복용하시면 도움 되실 것 같아요~ 다만 말씀드렸듯 장내 수분흡수 저하기능에 도움 주는 것이지 체질 개선이 아니므로 양조절이 중요한 듯요!
달맞이꽃 종자유에 그런 기능이 있는지 몰랐네요. 한 번 알아봐야겠습니다. 얼마전 새벽에 홀로 앉아 "사투"를 벌이고 "죽을 *을 싼다"는게 속담도, 농담도 아닌 현실 그 자체임을 온 몸으로 겪었습니다. 며칠동안 몸 구석 구석이 다 쑤실 정도였어요. ......말하는 사람에겐 처절한 현실이나 듣는 사람에겐 지저분한 얘긴 그만 하겠습니다. 역시 듀게는 영험하네요. 소중한 격려와 정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꼭 새로운 닉네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알로에가루알약 큰 통으로 장복했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더니 두세숟가락쯤 남겼을때쯤엔 확실히 효과가 좀 줄어드는구나 싶었습니다. 한 두세달 쉬었다 다시 먹으니 또 어느 정도 처음 같은 효과가 있었구요. 근본적인 식습관이나 생활패턴의 큰 변화가 있지 않는 이상 같은 음식을 같은 양으로 매일 먹으면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어느정도 장이 익숙해지겠지요. 혹시 약간 촉촉할정도로 적당히 말린 푸룬은 드셔보셨나요? 몇년 전에 푸룬 맛있다고 엄청 먹었다가 한동안 폭풍효과보고 어느 날 갑자기 약발이 뚝 떨어져서 한 1년 안먹었죠. 오늘 다시 먹었는데(딱 한알!) 또 엄청난 효과가.
여성의 경우 변비는 생리주기에 따른 호르몬의 영향이 젤 큰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리 물리적인 처치를 쓴다 해도 딱 그때 *를 강제소환하는 것일 뿐...
일주일 동안 일회도 해결하지 못한 사람한테 병원에서 채소좀 많이 드시고요, 아침에 사과 한쪽씩 드시고요, 물 많이 드시고요.. 이러면 복창 터지죠. 님 내가 뉴비로 보임? 삽으로 속을 벅벅 긁어도 시원찮을 것 같은 사람한테 이쑤시개질도 안하셔서 문제인 거에요~라는 의사..
내가 육식 동물인 줄 아냐고!! 나님 채소 많이 먹는다고!!! 물 너무 마셔서 신물 올라올 지경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