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에드워드 호퍼 전시회를 다 하네요!!

호스텔에서 만난사람이랑 대화하다가 우연히 들은 정보.

내년 1월까지 하는거 같아요.

지금 그 사람 따라서 줄 서있는데
저녁 7시가 넘었는데도 3~40분 기다려야하네요.

낮에는 2시간정도 기다려야한다는거 보면 이정도도 감지덕지지만요.


듀게에 등업신청글 올릴때 첨부한 그림이 에드워드 호퍼 그림이었길래
이 두근두근한 상황을 처음으로 보고해야할거 같았습니다!

제 눈으로 실제로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보는건 처음이라서 흥분되네요ㅎㅎ

    • 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게 아니라면 에드워드 "하퍼" 비슷한 발음일텐데요. 우리말 표기는 아마 호퍼로 할 것 같고요.
      • 어라 그런가요? 제 막귀로는 늘 후퍼랑 하퍼의 중간발음이라 막연히 후퍼이려나?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살짝 멘붕이...



        민망하니까 우리나라 공식표기로 수정해야겠어요
        • 하퍼 아님 호퍼로 알고 있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가 싶어서 찾아봤어요=_=
    • 저도 보러가려고요. 예약하면 줄 덜 서도 되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되고요. 이건 다른 미술관이나 박물관도 마찬가지.
      • 들은바에 의하면 12월전까지인가 12월까지인가 인터넷 예약이 매진이라는 썰이 있어요....

        예약하실거면 얼른 알아보심이..!!
    • 보는도중 다리랑 허리가 아파서 잠시쉬고있어요.
      놀라운건 회사에서 퇴근한듯한 파리지앵들이 넘쳐나는점이에요.
      공휴일은 11월 1일로 알고있는데.. 내일 출근하는 사람들이 미술전을 보러 이시간에 오다니.. 참 대단하네요 여러의미로...
    • 우리 동네 미술관의 유일한 호퍼 작품이 그리로 원정을 갔더군요. 대신 모사한 짝퉁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언제 돌아올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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