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미국에서 온 중국인에게 뭘 보여줘야 할까요?

미국에 사는 중국 친구가 한국에 처음 오는데 사무실이 바빠서 아무 준비도 못했어요 ㅠㅠ

고궁은 중국인에게 추천할 만하지 않은 것 같고 뉴욕에 사니 박물관을 추천하기도 그렇고.. 마땅히 아이디어가 없네요

영험하신 듀게분들 저에게 아이디어의 축복을 내려주세요...
    • 요즘 창덕궁 후원 정말 아름다워요.
      아무리 중국 자금성 외 건축물들이 크고 웅장해도, 전 한국의 고궁과는 전혀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 시티투어버스를 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한강 유람선을 도전해 보는것도 괜찮을 듯하고...
      삼청동이나 인사동 같은데 걸어다녀도 되구요.
      토속음식점이나 맛집도 있죠.
    • 맛집 좋을 거 같아요.
    • 1. 치킨을 먹이세요
      2. 싸이 뮤비 촬영장 투어;;
    • 어떤 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중국 관광객들 중 꽤 많은 분들이 고궁류의 관광지에서는 아무래도 크기만 두고 보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좋은 가이드가 붙어서 잘 설명해주고 본인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말씀하신대로 고궁은 좀 별로일 거에요.
    • DMZ 투어, 외국인들이 제일 좋아합니다.
    • 술 좋아하면 깔끔한 안주 나오는 술집에서 쌀술을 종류별로...
      함께 강남의 밤문화투어도 좋을 듯요.
    • 치킨+맥주 이거 외국인들이 의외로 좋아합니다. 채식하는 분이 아니고 술 드시는 분이라면 추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