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는 지금 꿈 속에 있습니다. 그 강력한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마계대전 디스가이아 포터블 통신대전 시작했습니다'의 한글화 뉴스가 떴기 때문입니다.

 

디스가이아 시리즈라면 일본 니폰이치 소프트에서 만든 폐인양성 SRPG로 극악의 노가다 시스템으로 유명한 게임입니다.

 

본 게임은 가장 인기있고 인지도 높은, PS2로 나왔던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일편을 PSP로 이식하고 일련의 추가요소를 더한 것입니다.

 

원래 PS2판은 한글화가 되었는데 그 완벽한 로칼라이제이션으로 일본어 본판보다 더 개그센스를 잘 살렸다고 한국에서도 평가가 높았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후 시리즈는 한글화가 되지 않았고 본 PSP판도 마찬가지 였습니다만....갑자기 갑툭튀로 한글화가 된다고 발표된 것입니다.

 

게다가 가격은 미친 14000원!

 

덤으로 예약특전으로 프리니 인형까지!!!

 

 

여러분. 이게 과연 현실세계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 전 지금 꿈속에 있는 것입니다. 이런 행복한 일이 진짜로 일어날리가 없으니까요.

 

뭐, 어차피 전 꿈에서 깨어날 것이고 현실에선 이 모든 것을 제대로 기억하지도 못하겠죠. 그래도 게임을 구입하고서나 꿈에서 깨었으면 합니다.

 

자세한 뉴스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ruliweb.com/data/rulinews/read.htm?num=17824

 

 

 

 

 

 

 

 

    • 음. 저는 토템이 쓰러지지 않는다는 그런 말씀 하시려는 줄 알았죠. ^^;;
    • 읽어보니 이것은 저의 꿈인 것이 확실합니다. 님의 존재를 의식한 무의식 속 존재인 저는 님을 공격하게 됩니다.
    • 저 새우체부만 이천원에 살 수 없을까요.
    • 집에서 썩고 있던 PSP가 드디어!
    • 인형에 가죽가방 무척 이쁘네요.
    • 올해의 막장제조게임은 문명5와 스타2로 족합니다. 안 본걸로 하겠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