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배너가 생겼군요. 당연히 전 위에 옆으로 긴 것이 올라갈 줄 알았는데. 

정확히 말하면 배너가 하나 더 생긴 거죠. 이미 잘 안 보이는 수줍은 배너가 밑에 있었으니까. 잊고 있었죠?

2.
블루레이 서플들을 보고 있습니다. 본편은 안 보고 서플만 본 것들이 여러 개. 어쩔 수 없죠. 본편은 이미 본 것일 경우가 많거든요. 영화를 볼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아까 슈퍼 8의 서플을 봤는데, 촬영감독 래리 퐁이 상당한 수준의 마술사더군요. 

3.
암만 생각해도 김재철은 배임죄로 고소당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이 정도면 엄청나잖아요. 마봉춘이 지금 이미지를 극복하고 살아나려면 대규모의 숙청이 필수일 듯. 그런데 그게 되려나.

4.
내일은 연장 이후 7호선이 어떻게 변했는지 본격적으로 확인하는 날. 별 변화 없길 바라요. 코엑스에서 점심을 무얼 먹어야 좋을까요.

5.
안나 카레니나 3권 읽는 중. 사실 이 소설은 레빈과 키티라고 제목을 붙여도 이상할 게 없죠. 아니, 전체 구성을 보면 그게 더 맞을 듯. 안나 카레니나는 이 소설에서 가장 가볍게 다루어진 주인공이죠. 심지어 독자들은 남편인 카레닌을 안나 카레니나보다 더 잘 알죠. 불평하는 게 아니에요. 그냥 재미있는 거죠. 어렸을 때 안나 카레니나를 쉽게 독파할 수 있었던 것도 안나 카레니나의 불륜 이야기가 얼마 안 나왔기 때문이죠.

6.
엄마가 뭐길래 3주째인데, 인피니트의 엘 얼굴을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아직까지는 젊은 남자애들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나봐요. 유연석도 거의 안 나오던데.

7.
오늘의 자작 움짤.
    • 6. 인피니'트' 입니다.
    • 누구죠 소녀시대?
      무슨 배너를 말하는건가 했는데 나의 구식 브라우저에서는 안보였던거군요 크롬으로 키니 광고판 같이 보이네요.
      김사장 미래가 아주 불투명 합니다.
      다시 수정이가 나오네요.
    • 4.듀나님은 상동,굴포천,삼산체육관 중에서 주로 어디를 이용하시나요?
    • 지금은 삼산체육관 역이 생긴 게 가장 반갑죠. 거긴 걸어서도, 버스를 타도, 자전거를 타고 가기 힘든 곳이 거든요. 자주는 안 가요.
    • 1. 새로 배너 광고 달 거면 최소한 작업 전에라도 직접 통지를 해 주셧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요.
    • 전에 언급했었죠. 오늘 배너가 생길 줄은 저도 몰랐군요. 이건 전적으로 씨네21의 일.
    • 저처럼 아이패드를 노트처럼 잡는 사람에겐 좀 갑갑해 보이긴 하네요.
      • 해결방법: 이렇게 잡으면 됩니다.

    • 3. 김재철이야 뭐 대선에 모든 걸 걸고 있는 거죠. 윗선-_-에서도 그 역할을 바라고 끝까지 밀어주는 거고. 대선 결과에 따라 그 분의 운명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6. 몇 번 봤는데 매 회마다 엘 출연 분량이 30초 내외더라구요. 대사 있는 부분만 치면 더 심하고. 얼굴 익히기 어렵겠다 싶었습니다.
      구자명(식당 종업원 중 젊은 남자)도 그렇고 뭐... 시트콤이라는 걸 감안해도 에피소드에 따라 인물들의 비중이 심하게 오락가락하는 듯.
      게다가 재미도 없어요... orz
    • 4. 삼성국수의 칼국수?
    • 6. 그래서 명수 편집본조차도 찾기 힘든 거였나요 ㅜㅜ 명수가 작은 행사에는 빠지는게 시트콤 찍느라 바빠서라더니--;;;
      • 지금은 새론양의 동기부여 물건 정도.
    • 배너에 대한 글을 제 임의대로 공지글로 올렸는데 괜찮을까요?
      이상하게 보인다는 분들이 꽤 계신 것 같아서,
      금요일 정도?까지만 피드백을 받아서 수정할 부분은 수정하는 게 어떨까 싶어서..
    • 네, 옆에 공지 말머리 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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