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마 vs 위고

제목에도 있듯 프랑스의 대문호 두 분이십니다~~

저는 두 분 다 좋아해요 아니 두 분의 작품들이겟지만

 

어린시절 읽은 장발장을 읽고 운  기억이 있고 삼총사를 보면서 느낀 흥분

뭔가 프랑스 재밌는 나라다! 가고 싶어!!!라는 어린시절 호기심을 만든 두 작품

 

저는 얄팍한 지식의 소유자라 잘 아는 분들은 풋 하실지도 모르나

위고는 정치적이고  강직한 느낌이고

뒤마는........세기의 바람둥이...에 화려한 느낌이에요

 

뭐 작품에서 느껴지는게 80%이지만요

 

위고는 그당시의 소시민 거리의 사람들이 주인공이라면

뒤마는 화려한 궁중의 이야기를 다뤘으니...

 

제게는 흡사 김홍도와 신윤복 같은 느낌입니다..

 

두 문호가 동갑인건 아시나요?

둘다 1802년 생으로 동갑입니다. 처음에 이걸 알고 혼자 막 흥분 했어요 신기햇거든요

같은 나라에서 태어난 두 천재 문호라...

둘은 서로의 존재를 알았을까?

 

저의 망상 속에선 뒤마는 위고를 꽉 막힌놈이라고 싫어햇을거 같고

위고는 뒤마를 무시하지 않았을까?

하면서 막 혼자 웃엇던 기억이 나요

 

물론 저의 망상이자만 둘이 친구로 혹은 둘이 운명적으로 만나는

영화나 소설이 있으면 재밋겠다 싶어요

 

 

둘은 너무나 다른사람이고 아마 활동 영역도 다르지만 상상으로 그리고 그들의 작품과 역사적 진실을 잘 믹스해서

베르샤이유의 장미마냥..........-_-

아니면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같은 소설 느낌으로 누군가 써주거나 연출 해준다면

막 환호성을 지를것 같아요

 

위고의 경우 그가 죽을때 국장까지 해줬고 영향력이 대단했고

뭐 뒤마야..................ㅡ,.ㅡ;

사생활이 안좋은 이미지...까지 있는 냥반이지만

 

첫사랑과 결혼한 위고 사생아가 엄청 많앗다던 뒤마...(그 아들중 하나가 춘희를 쓴 뒤마)

 

 

실제 존재한 인물들을 현재에 살고 잇는 제가 멋대로 상상하는건 참 재밋습니다^^

이히히히히

    • 뒤마가 음식가지고 동양을 깠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야만하다나 뭐라나...
      • 19세기에 동양음식을 먹어볼 정도라 뒤마 이놈 돈 펑펑 쓰면서 살았구나!싶은데요

        뭐 지금도 프랑스 그 뭐시기 배우분은 우리나라 음식 까고 있으니....;;
      • 미식가로 무슨 요리책인가를 썼을 걸요
        • 오오오 +_+모르던 정보!!더 알려주세요..앗 제가 찾아보겟습니다..
          그랬군요 뒤마의 집에서 먹는 프랑스 요리!여러분도 해보세요............이런건 아닐테고!
          췌 고급입맛 따지다 심야식당가서 간장마가린밥이나 먹어라!
          • '뒤마의 역전 야매요리'!!

            ...이런건 아니고, 제목도 무서운 '요리 대사전'이라는 방대한 책입니닼!!
    • 아~ 요런 글 좋습니다 ^-^
    • 빅토르 위고...레미제라블을 편집본이 아니라 전권을 다 읽고 나서는 아들내미 이름을 빅터로 할 걸 하는 후회 아닌 후회를 했었죠.
      존경합니다. 위고님.
    • 형도//재밋게 읽어주셔서 감사! 그런데 참 두서없는 글이긴 해요 이히히히히


      애니하우//전 레미제라블로는 읽은적은 없고 장발장으로만 읽엇어요 내용이 거대하다고 해서 약간 겁먹고 있어요
      삼총사나 암굴왕(몬테크리스도 백작)은 읽었는데...
    • 위고도 여성편력 화려했어요. 나폴레옹 3세 때문에 망명할 때 가족과 함께 정부도 같이 갔을 정도; 그 정부야 위고가 생활을 돌봐주고 있기도 했지만 생애 내내 연애 경력이 참 화려했죠. 첫사랑과 결혼한 건 사실입니다. 부인도 한번인가 바람피웠지만ㅎ
    • 뒤마(아빠) 시대극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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