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진중권 vs 간결 하이라이트 보고 있습니다.

진중권 교수와 일베인 간결님의 토론 명장면1
http://youtu.be/j7r6HkTeMg4
진중권 교수와 일베인 간결님의 토론 명장면2
http://youtu.be/YPcn7FWgVaU

진중권 교수와 일베인 간결님의 토론 명장면3

http://www.youtube.com/watch?v=mExCZq5tCp4&feature=youtu.be



게시판의 글만 보다가


하이라이트를 봤는데


아. 무섭네요. 


---


글로써는 정말 자신 있었는데, 


실제 교섭에 나갔다가 저런 식으로 얻어터진 적이 있던 기억이 암울하게 생각나네요. 

    • 일단 공개된 자리에 나와 본명과 신상도 안까고 시작한게 무례하게 여겨지고
    • 김전일//아마 승리했으면 당연히 이야기했겠죠. 처음에 진교수가 간결에게 소개할 것이냐고 물으니 나중에 한다고. 아마 승리했으면 자랑스럽게 유펜 공대석사 입니다. 이렇게 했겠죠.
    • 글인가, 말인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애요. 글 잔뜩 써놔도 가지 쳐내고 보면 헛소리만 잔뜩 늘어놓은 걸 수도 있고.. .
      어제 저 영상 봤는데 간결씨라는 분을 보면서 (사고)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무슨 깡으로 토론 그것도 진중권과의 토론에 나설 용기를 냈는지 신기하더라고요. 어디서 자신감이 났지?;;
    • 뇌가 간결하신 분같아요
      • 뭐 아이디를 사결인지 자결인지로 바꾼다고
    • 훈련의 문제보다는 토론에 나오면서 팩트 확인도 안 하고 논리에 대한 실질적인 근거도 준비 안 한 게 문제같아요. 토론하다보면 필요에 따라서 상대방이 논거가 없는 것 처럼 보이게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이번 건은 그냥 진짜 논거가 없어서 깨진 것 같은데요.
    • 전 간결이라는 사람이 의외로 모범생 같은, 순하고 소심해 보이는 인상이어서 좀 놀랐어요.
      • 사람의 인성과 외모는 별개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번 울산 자매 살인범도 말쑥하게 생긴 편이고... 연쇄살인마 강호순도 모 남자 배우 닮은꼴이였죠
    • 토론을 토론이 아닌 진중권과의 배틀로 생각하니까 이 꼴이 나는 겁니다. NLL에 대해 이야기 할 거면서 NLL에 대한 나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찾는 데 집중한 것이 아니라, NLL에 대해 진중권이 한 말 중 틀린 부분을 찾는 데에 사활을 거니 이꼴이 났겠죠. 왜냐면 사소한 오류는 진중권이 오케이~! 하지만 논지 변화 없음! 으로 말하는 순간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휴휴휴휴.....

      그나저나 석사는 어떻게 받았대요?
    • 토론에서 단답형 답변을 독촉하는 간결.
    • 일베 애들이 글쵸 머 ㅋㅋ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