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McCartney - Monkberry Moon Delight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들으면서 설거지하는 것만큼 인생의 큰 낭만도 없는 것 같아요

 할 것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서 증발해버리고 싶은 새벽이네요

 

 홍대 근처에 이 시간에 이런 음악을 들으면서 혼자 마실 수 있는 바가 있을까요?

 토요일이면 있을텐데 ㅠㅠ

 

 태국 가고 싶기도 하고 생각하면 또 지겹기도 하고 그렇네요

 

 잠 안오시는 분들 각자 맥주 마시면서 같이 들어요

 

 

 

 

    • 바흐의 마태수난곡을 들으며 식은 치킨을 먹다가 이곡을 들으니 뭐랄까 기분이 참 업되는군여 훗훗
    • 업되신다니 다행입니다 같이 들어요 저도 계속 듣고 있는 중 ㅎㅎ
    • 잠 안오는 새벽에 이런노래 들으면서 빙글빙글 스텝밟고 싶네요~ 조명이 조금 어둡다면 좋겠고 알콜 한 잔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ㅎㅎ
      • 하시면 되죠 니아님! 저는 맥주 두캔째 마시는 중 ^^
    • 으아 이게 얼마만에 들어보는 매카트니인지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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