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진심으로 공적인 일에 대한 감정이었다면? 노무현 정권은 딱히 긍정적으로 평가될 만한 성과가 전혀 없었다....정도로 표현이 되었겠죠. 굳이 쥐박이같은 쓰레기와 동급으로 놓으려고 오버를 하거나 하지 않고 말이죠.
노무현정권이 잘못한 일들도 있지만 잘한 일도 참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정부 전산업무시스템 구축 같은거 말이죠. 예를 든겁니다. 그런데 이런게 후임정권에서 어떻게 되었고 일반국민들이 어떻게 평가하던가요? 그냥 자기와 상관 없는 일들로 잊혀져 가죠. 복지분야에서는 소소하게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그 모든것들이 좌와 우에서 모두 공격을 받았죠. 분명히 일보 진전된 것임에도 한참 모자르다고 평가절하되거나 좌파정권이라고 욕을 하거나
쿨타임 되면 자신의 노무현 포비아를 배설하려고 듀게를 이용하는 troispoint씨.... 이렇게 사는 인간도 있는거겠죠 뭐
당시 유시민의 보건복지부에서 만들어낸 변화만 해도 실로 대단합니다. 기초노령연금법으로 300만명 이상의 노년층이 생활지원금을 받았죠.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도 당연한 장애인차별금지법도 그때 만들어진겁니다. 암환자 본인부담액 완화, 입원환자의 식대를 건보에 포함하는 등 생활에 밀접한 복지가 단기간안에 생겨났고요. 이런 변화가 지속적으로 누적되었다면 거대한 업적이 되었을겁니다. 싸구려 감성영화의 팜플렛으로 표현될 것들이 아니지요.
troispoint님이 김영삼 전 대통령까지밖에 공적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그것도 다 하나같이 말하는게 거기서 거기인데 왜 그럴까요? 딱히 반박하는 사람은 왜 없을까요? 김영삼 전 대통령 임기중에 지금처럼 다 똑같이 말하고 다녔을까요? 아니요. 왜냐하면 그것은 대통령 본인이 임기 중에 만드는게 아니거든요. 더군다나 임기가 끝나고 10년 안에는 만들려고 해도 만들 수가 없는거거든요. 이 이야기를 없는 이야기 지어낸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시지는 않겠죠? 그리고 10년보다 길어질 수 있는데 이유 예상하실 수 있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