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 앓이…

이 나이에 풋풋한 설렘을 오랜만에 느끼게 해주는 팀이네요
젊다는 것 만으로도 반짝반짝 하다는 의미를 알려주는 친구들 같습니다

특히 보컬 김태현은 인상이 착해서 미소만으로도 봄바람이 살랑 불어오는 듯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스노우패트롤의 보컬 게리 라이트바디가 한때 이상형이었던 이유가 특유의 선량한 느낌이었는데

국내에서 절대 찾을 수 없을것만 같은 얼굴을 TV에서 만나보네요

어제 참 좋았던 슈스케무대 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6&oid=404&aid=0000016251

소중한녀석들… 이뻐죽겠네요
    • http://alicekim03.egloos.com/m/317283

      키보드 김현우도 참 좋습니다

      델리스파이스의 김민규씨 느낌도 나고...
    • 저도 어제보면서 살짝 설레었어요. 김태현씨 매력 있더라구요
      • 착하게 잘생긴 얼굴 찾기 힘든데 말이죠 ㅎㅎㅎ
    • 저는 앓이..까지는 아니지만 슈스케라는 오디션에서 오디션스럽지 않은 방식으로 매번 감동을 줘서 감사해요.
      앓이까지는 아닌건 오디션프로에 어울리는 울랄라세션 같은 감동 차원은 아니라 조금 아쉽거든요. 보컬톤도 제가 참 좋아하긴 하지만 막막 오진 않아요.
      하지만 오래 호흡을 맞춰온 사람들, 무대가 익숙한 사람들이, 조금 낯선 환경에서도 서로를 믿고 무대에서 모든걸 쏟아내는 모습 자체가 참 감동이에요.
      그만큼 흔들림도 없지요. 그래서 어제 '같이 걸을까' 마지막에 약간 흐느끼는 듯한 보컬에 정말 울컥했어요.
      다음 라운드 진출에 상관없이 우린 그 상황에 어울리는 우리만의 무대를 만들자. 뭐 그런 결연한 의지...
      작년 울랄라와 버스커의 장점도 언뜻언뜻 보이면서 더 개구지고 구김살 없고.... 아 저 앓이 맞네요.
      • 뭔가 좀 판타지스러운 친구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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