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그전까지 엄마한테 핍박 받으면서 엄마폰을 스틸해서 두 표씩 투표하다가!! 여친 소식을 듣고 멘붕와서 티벳여우 같은 표정으로 '내 다시는 투표따위 안하리..' 했는데!! 우는 모습 보니 또 짠해서 그냥 끝까지 투표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ㅋㅋㅋ큐ㅠㅠ 샤이니 종현이나 비스트 용준형 팬들의 마음에 빙의.. 제가 가는 카페에선 윤건 훈훈하다고 #0199 윤건 보낼 거라고 ㅋㅋㅋㅋ
보다 보면 로이킴이 선곡을 참 영리하게 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어렵지 않으면서도 자신을 잘 어필할 수 있는 곡들로 쏙쏙 골라서, 사실 거의 변화 없는 무대들인데도 조금씩 다른 매력을 보여주네요. 다른 참가자들이 대개 새로운 시도나 어려운 곡들(고음이 꽤 있다거나...)에 도전하다 폭망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니 그 능력이 더 돋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