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아, 위험한 관계를 봐야 하는데. 서울은 거의 다 내렸군요. 그래도 아직 부천에는 하는 데가 많아요. 문제 없음. 이건 중국에서 흥행이 되었나요? 


허진호가 멜로드라마가 아닌 다른 장르를 하는 것을 상상하실 수 있으세요? 전 못할 것도 없는 것 같은데. 감독 자신과 대중의 선입견이 그걸 막고 있는 듯.

2.
다음 주 영화는 당기는 게 하나도 없어요. 통째로 건너 뛰어도 괜찮아요. 하지만 그럴 리는 없겠죠. 안나 카레니나는 잠시 막혔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곧 속도를 높일 수 있어요. 다 끝나면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읽어야지. 슬슬 배두나 얼굴 그려진 띠지를 두르고 서점에 새로 나올 법도 한데.

3. 

사우스 파크 강남 스타일. 그러니까 갱냄 스타일.



4.
요새 단발이 귀엽긴 한데, 그래도 구하라는 긴머리가 더 어울리는 듯.



근데 손목에 그림 좀 그린 거 가지고 왜 용준형과 엮으려고 하는 거죠? 용준형도 손목에 타투를 했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저 그림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심장이 뛴다고 볼 수도 있지만 심장이 깨졌다고 볼 수도 있는 거고. 그냥 젊은 사람이 멋 좀 부린 건데, 그걸 굳이 연애 이야기와 엮으려 하나.   

5.
아무리 생각해도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옐로우페이스 분장이 걸려요. 옐로우페이스 자체는 어쩔 수 없었다고 해도 다른 식으로 분장하는 방법이 분명 있었을 거 같아요. 

6.
오늘은 영화가 없고 어제 궁금해서 먹은 닭강정 때문인지 체중이 500그램 늘어서 운동량을 늘려야 하는데... 할 수 있는 건 자전거질뿐. 뭔가 다른 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7.
오늘의 자작 움짤.

    • 4. 뭔가 꺼리가 생기면 뭐든지 엮고 보는 게 그 바닥 생리잖아요. 하루이틀 보신 것도 아니고.



      전 장발 구하라는 그냥 예쁘단 생각밖에 안 들었는데 단발을 보니 없던 팬심+@가 마구마구 솟아나네요.
    • 0. 아만다 스릉흔드
      3. 싸팍이 드디어 갱냄스타일을... 첫회의 '멍청이'가 생각나 빅웃음이 ^^
    • 1. 코미디를...

      6. 혼잣말 어떠세요? 저도 종종 혼자서 중얼거리다 보면 체력소모가 심하더라구요.
    • 4.태연인줄 알았네요 ^^
    • 꺅 송지효 움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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