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역사에 대해 甲이라고 생각되는 책

대충 거론 되는 책들을 보면 이정도일것 같은데 혹시 다른 책이나 추가적인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이 네개나라의 또 다른 기본서 같은 책이 있을까요?

살아오면서 많이들 알아왔던 이 4개 나라지만 본격적으로 그들나라의 기본서 같은 책은 한번도 읽어보지 않았던지라 무척 궁금합니다.

(솔직히 고딩때 배웠던 세계사 내용이 전부입니다. 안읽어도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지만 생각의 확장성이 정지되는 느낌은 참을수 없기에.. 저는 읽어야 됩니다.)

보통 역사서의 독서 스타일은 기본서를 정해놓고 어느정도 소화를 한후 가지를 뻗어 나가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처음 부터 이것 저것 읽다 보면 혼란만 가중되고 해서 말이죠.

또 이렇게 개인적인 선별작업을 하는 이유는 후에 나름 질러놓고 내 아이들에게 읽힐려는 이유도 있습니다.

사실 우리때는 부모의 책읽기 지도 전혀 못받았던지라 우리 아이들은 남겨놓을건 없고 이런 독서 방향성은 정도는 알고 있어라~ 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ㅎ

 

미국사 산책

처음 읽는 러시아 역사

 

중국 역사 이야기(현대사가 좀 빠져서 보강을 하긴 해야될듯한데)

 

현대 일본의 역사

 

 

우리나라 역사(한영우)

    • 먼나라 이웃나라-_- 생각해 보니 기본적인 텍스트 없이 그냥 도서관에서 구할 수 있는 책은 다 읽는 식으로 해왔습니다. 막부 이후 유신-근대화가 알고 싶으면 비슷한 제목의 책을 몽땅 다 빌려오는 식이죠.
    • 중국사는 진지하게 고우영의 십팔사략이 甲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선생이 실제 답사도 다녀왔고...한눈에 쏙쏙 들어오더군요
      • 책은 동서문화사 십팔사량 말고는 대안이 없고, 다이제스트 만화와 동서~ 책이 만나면 완성이 되겟군요. dc에서도 다들 괜찮다고들 하는데..
    • 일본사는 쇼와 시대에 국한해 쇼와사도 괜찮았습니다.
    • 중국사는 레이 황, 조너선 스펜스 책들 읽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워낙 다 좋은 책들이라서.
      중국 근현대사 부분은 조너선 스펜스의 현대 중국을 찾아서로 커버될 듯 싶네요
    • 역사책은 아니지만 최근 <왕도의 개>라는 만화책 무지 재미있게 봤어요. 일본 만화인데 본격적인 제국주의에 돌입하기 전... 그러니까 근대화를 시작해 대한제국을 식민지로 삼기 전의 일본까지를 배경으로 합니다. 학술적인 역사책과는 다르지만 재미있어요~ 흥미도 돋구요.
    • 역사책을 읽을 때, 꼭 전체 역사를, 지역사를 모조리 이해하겠다 이런 마인드로 접근했다가는 이도 저도 안됩니다. 그냥 딱 잡고 한 시대 혹은 한가지 주제에 관련된 책으로 조금씩 지식을 늘려 나가는 방법이 가장 좋아요. 그래도 중국사 전체를 훑고 싶다면 레이 황의 "허드슨 강변에서 중국사를 이야기하다" 이 책이 좋습니다.

      그리고 위에 아이린 님이 언급하신 조너선 스펜스의 "현대 중국을 찾아서" 이 책이 근현대에 관련된 책으로는 甲입니다.
    • 저도 황인우 - 레이 황의 모든 책을 추천합니다.^^ 중국사의 통사로서는 정말 최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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