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vs 일베 토론 재미있게 되가는군요

출연료 100만원은 행자라는
자가 입금했고 토론 참가는 간결이란 자가 하기로 했는데 양자가 내세운 조건이 달라요. 입급한 행자는 출연료라 생각한 반면 간결은 출연료+원고료로 생각하고 있어요. 즉 간결이 NLL에 대해 쓴 글에 반박문을 먼저 올리고 토론을 하자는거죠. 진중권씨가 바빠서 지금은 안되고 주말 토론 직전에 올리겠다니까 간결은 그럴거면 토론 없었던 걸로 하고 300만원 위약금 물라고 하는 상황이고요.
반면 변(희재)은 자신이 지정하는 20대와 10번 토론을 하면 회당 2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주고 민사 소송도 취하하겠다고 제안했네요. 빈중권씨는 1시간씩 4회만 하겠다고 답변하고요.
      • 토론 결과와 상관없이 진중권씨한테 유리하진 않을 것 같아요.
    • 맞대결은 힘든데 글을 쓴걸 복기하면 진중권도 헛점이 많다는 뜻인가요
      • 그렇게 판단하나 보죠.
      • 트윗 내용을 쭉 보니 글을 쓰기로한걸 복기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토론 직전에 올리겠다고 한걸 저쪽에서 수용하지 않는 형국같네요.
    • 변이 진중권에세 민사소송 걸어서 2천 받을 자신이 있는데 그걸 퉁쳐주겠다는 거군요
      • 앗 그 얘기였군요. 전 또 생돈을 주겠다는 알았죠.
    • 진중권 돈주겠다는 사람 왜이렇게 많아요!!
    • 근데 오래 끌수록 쟤들도 결국 변듣보처럼 유명세에 기생하는 느낌인데. 일베애들은 오유나 진중권이나 목적은 똑같은거 같아요. 그놈의 노이즈마케팅.
    • 진중권은 지지자들의 모럴과 질에 대해 꾸준히 우위를 점해야 한다고 말해왔는데 저들이 정신승리를 하든 말든 보수 지지세력=일베티즌 수준으로 메이킹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요. 저는 별로 밑질 게 없어보입니다. 지난 동성애 관련 토론 배틀 정도로 생각해요.
    • 위약금 3백의 근거는 뭐죠? -_-
      • 무슨 연예인 계약 보면 항상 3배 물어줌, 이렇게 되어 있던데
        • 계약조건 조율 전에 입금부터 덜컥 했으니 무효 아닌가요. 이건 뭐 알박기도 아니고..
    • 정말 미치겠습니다. 웃겨서..
    • amenic님, 메일로 문의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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