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애는 똥을 주진 않았지만...





이 아이 기억하시는 분 있으시려나요. <슈퍼소녀 비키>라고 80년대 중후반에 국내에서도 잠깐 방영했었어요. 원제는 <스몰 원더>

누가봐도 닥터슬럼프의 표절이긴 했지만 능청스럽게 로봇 연기하는 여자애가 정말 귀여웠죠.  

전 이거 엄청 좋아해서 방영시간 기다리며 챙겨봤는데 의외로 기억하시는 분이 없더군요. ㅠㅅㅠ

미국에서는 4시즌을 방영하면서 꽤 인기가 있었다고 하던데 정발된 DVD에는 영어자막조차 들어가 있지를 않더라구요....  

덕분에 엉망이었던 제 영어 리스닝에 도움을 많이 준 시트콤 되시겠습니다.

듀게에 추억의 아라레 짱이 등장하길래 생각이 나서~ 


    • 이러다 알프도 나오겠어요 ㅎㅎ

      아 전 제가 어리다고;; 생각하고 사는데 미녀와 야수도 그렇고 왜 다 알고 있는건지 ㅠㅜ
      • 다른 추억의 미드는 거의들 아시던데 (말나오면 수다 떨기도 좋고) 요건 뭐 거의 미싱링크급~ 이더라구요.
        아시는 분 계시니 반갑네요 ^^
      • 알프 알프! 명작이었죠. 한때 비디오 테입에 녹화까지 할 정도로 광팬이었는데 (그 테이프는 어디로 갔을까요)다시 안해줄까요? 유툽에도 자료가 많이 없어서 서운해요.
    • 이걸 왜 모르냐요. 랄랄랄라 비키는 정말 멋진 친구랍니다
      • 이쁘고 사랑스런 우리들의 친구 슈퍼소녀 비키
        그 친군 우리와 똑같은 귀여운 어린아이죠~
        노래까지 기억하시다니 우왕 굿!!
    • 저 남자애 포스가 거의 말론 브란도네요.
      저도 기억합니다. ^^; 근데 그게 80년대 중후반부였군요.... 하이고;
      • 90년대는 확실히 아니니 80년대 후반인 걸로 어림짐작... 실은 저도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능 ㅠㅅㅠ
        저 남자애도 장난 아니게 귀여웠더랬죠. 맨날 구박만 받으면서도 줄기차게 들이대던 주근깨 투성이의 문밖 꼬맹이도 ㅋ
    • 오리지널 6백만불 사나이까지 나오는 판국에 비키쯤이야 훗
      • 제 주위엔 육백만불 사나이는 알아도 비키는 모르는 사람이 태반;;
        네이버 검색에도 몇 개 걸리는게 없더라구요.
    • 문득 닥슬 표절 스멜이 나는 김수정의 만화 쩔그렁 쩔그렁 요요가 생각납니다.
      • 전 못 본 것 같아요. ㅠ_ㅠ

        혹시 80년대 초중반 연재했던 만화인가요? 아예 똑같은 에피소드도 있었는데 그게 김수정 만화인지 아니면 유령작가의 닥터슬럼프였는지 모르겠어요. 분명히 연재물이었어요. 제 기억엔 소녀 잡지.
    • 어릴 적 연애감정을 느낀 캐릭터들 중 하나네요...
      • 요즘 같은 시기엔 위험한 발언일지도...
        물론 농담입니당 ^^
    • 전 비키랑 펑키가 맨날 헷갈렸어요.
      • 내 이름은 펑키도 재밌었어요. 비키만큼 챙겨보진 않았지만. 케이블 어디에서 다시 방영해주는것 같기도 하더군요.
    • 쩔그렁 쩔그렁 요요는 드래곤볼-미스터손 정도의 유사함 아니었나요. 초기 아이디어는 비슷한데 내용 진행은 많이 달랐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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